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체험 프로그램은 전시된 작품에 대한 소재 및 기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선 ‘장리석 다색판화 워크숍: 말의 해, 색의 결’은 국제교류전 제1섹션 ‘제주와 아오모리 예술가의 교류 이야기’와 연계해 전시실 내 장리석 화백의 말을 소재로 한 미술관 소장품을 감상하고 그 속에 투영되어 있는 망향의 감정을 다색 판화 찍기 체험을 통해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승연, 장예린 작가가 맡아
충남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지난 1월 29일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 의원은 의회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청환 의원은 계룡시의회 제5·6대 재선 의원으로 제6대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시민 중심의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왔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첫 곡으로 연주되는 파야 발레 ‘사랑은 마술사’중 불의 의식 춤은 원초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로 정열적인 공연의 서막을
페이팔이 HP CEO 엔리케 로레스를 신임 CEO로 영입하고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한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 보도했다.페이팔 이사회는 로레스를 신임 CEO이자 회장으로 임명했다. 현재 알렉스 크리스는 2023년 9월 인튜이트에서 페이팔로 합류했으나, 이사회는 회사 변화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해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CFO 겸 COO 제이미 밀러가 임시 CEO를 맡아 로레스가 합류할 때까지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이러한 인사는 페이팔 실적 부진 속에서 이뤄졌다. 최근 발표된 4분기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연장 22.558km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포함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며, 총공사비는 474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지역 산업단지 확충과 생활 전력 수요 증가에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과 지적업무 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7월까지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지적 쑥쑥 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 행정의 역사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 교육은 1월 29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토지이동 및 지적확정측량검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손미숙 지적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했
대성토건이 26일 경상일보를 방문해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 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 김형석 대성토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형석 대성토건 대표이사는 “초록우산과 유니세프 후원회장직을 맡아 오랫동안 봉사하며 느낀 것은 결국 ‘정보의 격차’가 ‘기회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이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서도 신문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고 공평한 정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기업 경영과
달성군의회 김보경 부의장은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론회의 주제를 맡아 발표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달성군의회 김보경 부의장은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론회의 주제를 맡아 발표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심리·상담 전
마포구의회는 지난 22일, 마포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마포구 수리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이번 간담회는 마포구의회가 주최하고 차해영 의원이 주관하여 마련된 자리로, 소비 중심의 문화를 넘어 물건을 고쳐 오래 사용하는 ‘수리 문화’를 지역 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차해영 의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수리 및 자원 재활용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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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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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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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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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