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영은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1일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 시즌2’ 핵심과제를 제시했다.임 예비후보는 “충북혁신도시는 개발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서울 출퇴근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 없이는 인구 유입과 도시 경쟁력 확보 모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혁신도시 시즌2’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스포츠센터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국립소방병원 연계 보건의료 연구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
  충북 증평군은 디지털 기반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스마트 관광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33억8000만원을 들여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충남 보령시는 지난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31일간 ‘2026년 보령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및 기업 활동 등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진정, 이미 개선 시행되고 있는 과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행안부·공공기관·학계·철도운영기관,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위해 ‘두줄서기’ 캠페인 확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철도운영기관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6년 E/S 안전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고,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등 제주지역 현안 과제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대안으로 가결된 이번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 도입과 제주지원위원회·실무위원회 위원 정수 확대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투자가 전부 이행되고 지정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기업은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는 지정 목적을 달성한 사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
충남도의회가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의 대표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방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 기준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른 지방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 기준이 인구 비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의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지방의회의 민의 대변 기능을 제약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마치고 올해 3만 8천호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LH는 매입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고, 도심내 신속한 주택 확보를 위해 사업 전반의 제도개선을 마쳤다. 주요 개선 내용은 매입가격 기준 개선, 업무 투명성 제고, 매입심의 계량화다.우선, LH는 매입 가격에 대한 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방식별로 가격 체계를 보완했다.신축매입약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와 관련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초연금 감액을 피하려 위장 이혼하는 사례까지 있다”며 “감액 지급은 재정 부족 때문이니 가급적 시정해야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글에서 “전체 자살률과 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에서 노인 빈곤이 자살의 주요 원인”이라며 “자살까지 유도하는 노인 빈곤을 줄이려면 기초연금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월 수입이 수백만 원인 노인과 수입이 없는 노인의
울산보건의료연구회가 추진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인력난과 열악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보다 구체화하고, 여성 보건의료인력의 모성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보건의료인력과 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주여건 향상을 포함한 처우 개선, 퇴직·퇴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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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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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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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