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자료를 또 만들지 않기, 종이 출력은 꼭 필요한 경우만, 회의와 보고는 핵심만.”서울 강서구청의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5가지 약속’을 개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과제는 공정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전 직원 설문조사와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저연차 직원 간담회’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 현장에서 비효율과 부담을 발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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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성지로 유명한 인천 굴업도에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발전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 옹진군은 굴업도 발전설비를 병렬 운전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최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굴업도는 디젤발전기 3기를 이용해 자가발전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1·2호기 발전설비 용량은 75㎾, 3호기는 159㎾다.현재 전력 수요는 용량이 가장 큰 3호기만으로도 대응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디젤발전기는 장기간 연속 운전이 어렵고, 굴업도는 발전기를 하나씩만 운전하
충남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금산군바르게살기운동 금산읍위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배 및 장판·싱크대 교체와 함께 청소를 진행했다.김광옥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
  충남 천안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감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성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장기수 천안시장의 특별지시 사항으로, 단순한 비위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행정을 강화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감사기간 동안 기관장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및 사례 안내, 신고제도 홍보 등을 병행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사증으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육지부로 이동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중문관광단지에는 ‘흑백요리사’와 같은 K-푸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인재 양성 학교인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구상도 제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8일 서귀포시내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문화·체육 분야 8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제주도는 관광 분야에서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 △K-글로벌 투어리
동해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6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과를 비롯한 6개 부서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의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주민자치회 운영,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 지방소멸 대응, 자활사업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정책 제언을 내놓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오윤기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타 시·
충북 음성군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의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설 개선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160만 원까지 주방 벽·천장·바닥과
서울교통공사가 승강장안전문이 하나라도 열려 있으면 열차가 출발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시민 안전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교통공사는 신호2사업소 박종권 과장이 ‘승강장안전문 열차 출발 조건 개선 안전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어제 밝혔다.박 과장은 승객이 양쪽 승강장에서 타고 내리는 중선 회차역에서 승차 반대 방향 승강장안전문이 열려 있어도 열차가 출발할 수 있던 기존 구조를 개선했다. 승강장안전문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 분야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민원과 이상욱 주무관은 올해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에서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임시경계표시 제도 개선’ 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지적재조사 분야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제안은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현장에 설치하는 임시경계점표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는 토지소유자의 경계 확인을 위해 현장에 임시경계점표지를
6개 지방은행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공동으로 제기하고 나섰다.광주은행은 지난 3일 전북은행, 부산은행, IM뱅크,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금고담당자들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금고 지정 평가기준 개선 및 예규 개정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6개 은행이 행안부에 건의한 내용은 금고지정 평가 시 지역단위 농협 실적의 농협은행 실적 포함 금지 명문화,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 금고지정 평가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 확보 등이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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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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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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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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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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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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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차세대 TAVI 재시술 '라마콘' 국내 첫 성공…고위험 판막환자 치료 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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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시민 삶을 바꾸는 춘천…의료·행정·도시환경·축제까지 미래도시 가속
춘천시가 인공지능을 시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첨단 의료기술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 농산물 축제,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까지 AI와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며 'AI 선도도시 춘천'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응급의료 분야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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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는 사라지고 일반분양만 남았다”…파주디컬클러스터 특혜 논란의 핵심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은 공공임대주택 부지의 일반분양 전환을 계기로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7월 27일 온라인 ‘감사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공익성 미흡” 지적…도시공사 50% 지분에도 의결권은 33%’,▶ 관련기사 : 7월 28일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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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광명시, '상생소각'으로 환경과 예산 모두 잡았다
경기 군포시와 광명시가 공공소각시설을 서로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소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환경은 물론 예산 절감까지 이끌어내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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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위준(경상남도명장회 명장) 씨 모친상
◇이위준 씨 모친상 = 김영이 씨 28일 별세. 향년 93세 △빈소: 고성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고성화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