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6년 차를 맞은 옹진군 덕적고등학교 야구부가 올해 새 학기에도 '부원 0명'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열악한 시설과 부족한 지원 속에 학생들이 육지 학교로 떠나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덕적고 야구부는 올해도 신입 부원을 확보하지 못했다.덕적면은
개인용 수상 오토바이 및 폰툰 보트 제조업체인 씨두가 애플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카플레이를 수상레저기기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씨두는 같은 그룹 계열사인 캔암과 동일한 10.25인치 터치스크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카플레이 적용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캔암은 이미 전기 이륜·삼륜차에 카플레이를 적용해 음악과 내비게이션,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카플레이는 지난 10년간 자동차와 애
전력거래소가 육지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를 올해 봄부터 본격 시행한다.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는 전력수요가 낮은 봄·가을철 경부하기에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받지 않던 비중앙급전발전기를 경부하기에 한해 급전운영에 활용하고 해당 발전기가 제공한 제어가능용량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이 제도는 지난 2024년 10월 시범 도입됐으며 올해 3월부터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제주4·3 당시 육지 형무소로 수감된 후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신원이 확인됐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유해 발굴과 유전자 감식으로 도외 5명, 도내 2명 등 모두 7명의 행방불명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했다.유해 발굴 장소는 산내 골령골 3명, 경산 코발트광산 2명, 제주국제공항 옛 학살터 2명이다. 이 가운데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제주4·3희생자 유해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대전 산내 골령골에서는 제주읍 이호리 출신 김사림씨의 유해가 나왔다. 그는
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은 오는 3월 호남권에서 시행 예정인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에 대한 대응 체제를 완비했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따라 출력제어가 증가하면서 발전사업자의 수익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전력당국은 출력제어 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 설비를 대상으로 기본 정산금을 지급하는 ‘준중앙제도’를 도입하고, 제도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준중앙제도는 2026년 9월 본격 시행 예정인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앞서 도입된 중간 단계로,
해줌이 오는 3월 호남권에서 시행 예정인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에 대한 대응 체제를 완비했다고 21일 밝혔다.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따라 출력제어가 증가하면서 발전사업자의 수익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전력당국은 출력제어 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 설비를 대상으로 기본 정산금을 지급하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를 도입하고, 제도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준중앙제도는 2026년 9월 본격 시행 예정인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앞서 도입된
울릉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이 육지 스키장을 찾아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체계적인 스키교육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했다. 울릉군이 추진한 이번 캠프는 섬지역 학생들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릉도는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며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오대리 앞 대청호가 얼어붙어 배를 타고 육지를 왕래하는 마을 주민들의 발이 묶일 처지가 됐다.대청호 건설로 산과 호수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는 이 마을에는 9가구가 살고 있다. 주민들이 장이나 볼일을 보러 옥천읍내를 오가려면 2.1톤짜리 낡은 철선을 타고 폭 500여의 호수를 가로질러야 한다.최근 살을 에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호수가 가장자리부터 얼어붙기 시작하자 주민들은 “배를 띄우지 못해 고립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이 태산이다.이용관 마을 이장은 “선착
동해 먼바다 울릉 독도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린 악기상 짙은 어둠을 뚫고 울릉도에서 발생한 심근경색 응급환자를 해경 경비함정이 29일 육지 대형병원으로 안전하게 긴급 이송시켰다. 동해해경은 지난 28일 오후 2시30분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심근경색 응급환자 60대 남성 A씨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단정을 이용해 악조건 속에서도 환자 등 2명을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편승시켰다. A씨는 당시 지속적인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등 중증 환자 대응이 가능한 병원으로의 긴급 이송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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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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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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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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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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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추진 단체장들 “특별법 기본틀 마련·대통령 면담 요청”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특별법의 기본틀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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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무직(기간제) 노무관리 교육 실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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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14~18일) 시민 편의사항 안내' 누리집에 게시
22분전
인천시가 설 연휴 시민 편의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11개 분야의 편의사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설 연휴 시민 편의사항 안내’를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8일 밝혔다.11개 분야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인천가족공원 성묘 ▲고속·시외버스 및 여객선 등 증강 운행 ▲민자터널 통행료 면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인천사랑상품권 ‘복 드림 이벤트’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눙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농축산물도매시장 영업 ▲민원실 여권업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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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산불 대응체계 가동 ‘시민 생명·재산 보호 총력’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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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초선 1위 입법-광명현안 보고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은 2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2025 김남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김 의원이 지난 1년간 국회와 지역 현장에서 펼쳐온 의정활동과 입법 성과, 그리고 광명시의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초선 131명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18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 영케어러 지원, 사회복지사 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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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째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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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산림당국은 야간진화에 이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림청은 8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