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KB증권 계좌에서 주식 시세를 조회하고 주문을 낼 수 있게 됐다.KB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오픈API' 서비스를 지난달 20일 오픈베타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오픈API는 외부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서 증권사의 시세 조회, 주문, 계좌관리 기능을 연동해 쓸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다.이번 서비스에는 국내외 주식 시세 조회와 주문·정정·취소, 잔고 조회, 체결 내역 조회 등이 포함됐다. 이용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고객서비스 메뉴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KB증권이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상위권 수상자들에게는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KB증권은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 '모투의 마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세 기관의 체결한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의 핵심 실행사업으로 추진된다.대회 기간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KB증권 MTS 'KB M-able'에서 가능하다.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1
KB증권 측은 신한제14호기업인수목적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46%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보고 사유로는 단순투자 목적 매수에 따른 5% 이상 신규 보유가 제시됐다.KB증권의 2026년 8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0만8141주다. 보유비율은 5.46%다.주권 주식수는 30만8141주다. 지분율은 5.46%다.변동 사유로는 단순투자목적 매수에 따른 신규 보유가 제시됐다. KB증권은 2026년 7월 28일 기준 신규보고 방식으로 의결권있는 주식 26만1168주를 보유한 것으로
KB금융그룹이 10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를 설립했다.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유망기업 선제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KB금융은 지난 15일 '케이비 AX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자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이다. 운용사는 KB인베스트먼트다. LP인 계열사들은 투자 대상 발굴·추천 역할 등을 맡고, GP인 KB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의사결정과 사후관리 등을 담당한다. 펀드 투자 방향은 두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약 1조4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약 1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NH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6812억원과 순이익 48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화학 소재 제품 제조사 OCI가 KB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해지 전 계약금액은 1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026년 8월 9일까지였다. 해지예정일자는 2026년 8월 9일로 명시됐으며, 해지 기관은 KB증권이다.해지 목적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로 기재됐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2에 근거해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됐다.해지 전 자기주식
KB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KB증권은 23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180.6%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537억원, 당기순이익은 801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실적 개선은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자본시장, 기관영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KB금융그룹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를 조성하며 미래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KB금융은 16일 그룹의 디지털 전환과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KB AX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이번 펀드는 디지털자산 산업과 AI 기반 기술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펀드에는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이 출자자로 참여했으며, 운용은 K
KB금융그룹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 분야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그룹의 디지털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KB금융은 15일 1000억원 규모의 '케이비 AX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에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펀드 운용은 KB인베스트먼트가 맡는다.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술기업과 인공지능 전환을
KB증권이 다른 증권사에 있는 국내 주식을 옮겨오거나 자사에서 국내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쿠폰과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KB증권은 오는 10월 2일까지 이 같은 '국내주식 깨비마블로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국내주식을 대체입고하고 거래·자산 유지 조건을 채우면 순입고 금액 1000만 원당 2만 원의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400만 원이다. 이벤트 기간 국내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순입고하고 신청 계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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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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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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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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