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제 서비스 'PRIME CLUB' 고객들을 초대해 투자 콘서트를 열었다. KB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6 KB증권 PRIME CLUB 투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5년 연속 진행한 행사에는 2700명 모집에 6176명이 신청했으며 제주도를 비롯힌 전국 고객과 글로벌 기관투자자도 참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행사는 'My Way'를 주제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연주
KB증권의 동남아 지역 현지법인 실적이 올해 상반기 큰 폭으로 성장했다. 다만 국내 부문 이익이 급증하면서 전사 이익에서 주요 해외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대로 작년보다 낮아졌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의 상반기 순이익은 약 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31억 원에서 209억 원으로 59.9% 증가했다.이 법인은 KB증권이 2022년 현지 증권사 밸버리 지분 65%를 약
KB증권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지역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00가정에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KB증권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추석 나눔박스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습관을 고려해 명절 음식과 영양 간편식, 베이커리 간식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나눔은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재단은 지원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500가정을 선정하고 각 가정에 나눔박스를 전달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KB증권은 9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에서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AI 모델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시했다.김 센터장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이 2028년부터 의미 있는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하이
KB금융그룹이 BS그룹과 에너지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KB금융은 9일 BS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과 BS그룹의 BS보성, BS한양, BS산업이 참여했다.양측의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공급, AI·에너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마블에서 고객 투자 성과를 분석하는 '깨비오'를 선보였다. 기존 커뮤니티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KB증권은 지난 18일 이같이 개편하고 'M-able 커뮤니티'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깨비오는 야구의 기록 방식을 활용해 고객의 주식 매도 성과를 타율, 장타율, 손익비 등의 지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도 거래 10번 중 6번 수익이 난 경우 6할 타율로 표시된다.또 매도 수익률과 수익금을 반영해 수익 거래를 1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그룹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식에는 ㈜BS보성, ㈜BS한양, ㈜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KB증권이 퇴직연금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대면·비대면 창구를 열었다. KB증권은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첫 청약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마블'에서 진행되며 예정 발행일은 18일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 수요 기반을 넓히고 개인의 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도입된 저축성 국채다. 이번 제도로
KB증권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00가구에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했다. KB증권은 22일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협력해 돌봄과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00가정에 이같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이 발굴·선정한 각 가정에 나눔박스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KB증권의 KB동행나눔박스는 2015년부터 설·추석마다 이어온 사업으로 올해 12년째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누적 7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스에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 베이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韓 대전격투 e스포츠 종목 첫 金메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1시간전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 정상,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연내 추가 정상회담 열릴 듯
2시간전
미중 정상이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함께 구축하는 데 동의했다. 26일 중국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