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운악산의 절벽과 암릉을 잇는 산림관광시설인 ‘운악산 구름길’이 7일 본격 개방됐다. 포천시는 공식 개방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백영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설치된 출렁다리와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 구간을 직접 답사하며 구조물의 안전성과
중부뉴스통신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신행철 선수가 800m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하며 결선에 진출했다.신행철 선수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살아가는 어민들의 삶이 갈수록 고단해지고 있다. 지나치게 협소한 어로 구역 때문이다. 백령도 고봉포구 어민들은 수십 년째 육지에서 800m 이내의 제한된 구역에서만 조업해야 한다. 정부가 어로 구역을 800m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을 맞아 포천시와 양주시에서 꽃축제와 지역축제, 산림 관광시설 개방이 잇따른다. 가을 바람이 선선해지는 계절에 한탄강 비경과 대규모 꽃밭은 물론 해발 800m 고지대 잔도까지 어우러져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이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2분30초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
포천시는 경기 5대 명산이자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잇는 신규 산림 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 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7일 개방했다.포천시는 공식 개통에 앞서 지난 6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마을주민 등과 함께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방문·답사해 구조물의 물리적 안정성, 보행 안전시설, 난간·추락 방지 체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확인했다.이번에 준공된 '운악산 구름길'은 기암괴석과
영월군은 망경산사의 자연환경과 전통 사찰문화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 쉼과 일상 회복을 돕는 청년 웰니스 템플스테이 ‘반야심야 2기: 숲과 새, 그리고 쉼’ 참가자를 오는 9월 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진행된 1기에 이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삿갓면 망경산사에서 1박 2일간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주지스님과의 차담 ▲스트로브 잣나무 숲길 걷기 ▲발우공양 체험 ▲생태 탐조 프로그램 등으로, 자연과 사찰문화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 12년 기록, 북토크로 만나다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가 걸어온 12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어떤책 출판사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북토크쇼는 야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해 온 울산스윙스의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과 다양한 에피소드, 도서 출간 과정 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떤책 출판사 김정옥 대표와 책을 집필한 서진영 작가, 울산스윙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주원 울산중부경찰서 경감, 야구단 업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다
2시간전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334-1번지 일원 약10ha 부지에 조성된‘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가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화단지는 오는9월 말부터10월 말까지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가야어북실은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초화단지이다. 올해 가을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을 잇다
2시간전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자원봉사센터, 추석 앞두고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추진
2시간전
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은 5만8000달러…이미 지났다"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이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형성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크온체인 창립자이자 수석 분석가인 제임스 체크는 두 차례 투매를 거치며 시장이 상당한 매도 압력을 소화했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를 조금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74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고점 대비 약 39% 낮은 수준이다. 일부 트레이더는 과거 4년 주기를 근거로 2026년 10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으로 뭉친 경북”…예천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2시간전
경북 22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이 예천에 모여 사흘간의 스포츠경기 열전에 들어갔다.‘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