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초·중·고교 대부분 이번 주 여름방학에 들어간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별 여름방학 평균 일수는 초등학교 26.6일, 중학교 26.6일, 고등학교 26.2일, 특수·각종학교 31.8일이다.학교급별 `방학 시작이 가장 많은 날'은 초등학교 7월24일, 중학교 21일, 고등학교 21일이다.가장 먼저 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청주 죽림초다. 청주 다다예술학교와 충주 숭덕학교는 가장 늦은 오는 31일 방학에
제34대 충북 음성군 부군수로 임명된 홍지연 부군수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995년 청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충북도로 자리를 옮겨 양성평등, 인권,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홍 부군수는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과 충청북도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다 6일 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제34대 음성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됐다. 홍 부군수는 “음성군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올해 충북지역의 장마와 열대야가 평년보다 늦게 시작되는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가 향후 기상 상황의 추가 변수로 떠올랐다.6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청주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6일이나 늦어진 기록이다. 중부지방의 장마 역시 평년 시작일인 6월25일보다 6일 늦은 지난 1일에서야 본격화됐다.기상청은 이 같은 `지각 여름'의 원인으로 한반도 상공에 머
코넥스 상장사 프로젠의 주요주주 에스엘바이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0.98%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전환우선주 행사가액 조정에 따른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에스엘바이젠과 특별관계자 13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0만658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6일 대비 75만292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0.98%로 2.4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62만272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6일 대
전문 의약품 기업 동구바이오제약의 최대주주 조용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7.18%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 거래로, 장내 거래에 따른 변동이 사유로 보고됐다.조용준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7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060만467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6일 대비 9065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7.18%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054만6678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6일 대비 9065주 증
광학 소재 전문 기업 유아이디의 최대주주 박종수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7.02%로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이 제시됐다.박종수와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7만645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6일 대비 52만708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7.02%로, 3.49%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627만645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6일 대비 52만7086주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돈분뇨를 자원화한 양질의 액비를 경종농가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돈분 액비에 대한 환경적 우려와 생산자와 이용농가, 지역사회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이어져 온 만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한 활용 기준을 마련해 올해 안에 활성화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