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세수호조가 가시화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서 지난 5월 국세수입이 35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조6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1~5월 누적 국세수입은 199조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조5천억원 늘었으며 연간 세수예산 대비 진도율은 48.1%를 기록했다.5월 국세수입 증가를 이끈 세목은 소득세와 증권거래세, 법인세였다.소득세는 전년 동월보다 3조1천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 거래 확대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와 주택 거래량 증가에 따른 부동산 양
충청지역의 5월 취업자가 늘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지역별로 0.6~1.8% 증가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7.7%로 0.8%p 하락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1.6%p 하락했다. 실업률은 2.1%로 0.3%p 상승햤고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8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
충북의 5월 생산과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지난달 30일 국가데이터 충청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은 생산 21.8%, 소비 7.5% 증가했다.5월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1.8%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의약품, 전기·가스·증기업, 고무·플라스틱 등에서 감소했다.충북지역 소비도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2로 전년동월대비 7.5% 증가했다.대전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9%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5월 한 달 새 9조3000억 원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다소 꺾인 사이 마이너스통장을 중심으로 한 신용대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당국은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은행권에 자율관리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6년 5월 가계대출 동향' 자료를 공개하고 5대 은행 등을 소집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었다.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월과 전년 동월(5조9
충남 금산군의 인구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5월 말 기준 4만8975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말 기준 인구는 4만8959명으로 이보다 16명이 증가했다. 전월 대비 인구 변화 추이는 지난 3월 112명, 4월 106명에 이어 5월 16명이 늘어났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3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가 나타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구 유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5월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올해 5월 물동량이 지난해 5월 대비 22.1% 감소한 1337만 톤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항의 5월 물동량은 액체화물과 컨테이너화물은 줄고 일반화물은 소폭 증가했다.액체화물은 중동 전쟁 여파와 배후 기업 물동량 감소세 지속에 따른 원유 수입 및 석유 정제품 수출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7.3% 감소한 1008만 톤이 처리됐다.일반화물은 중국발 철강 수입 감소에도 불구, 차량 및 그부품 수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286
홍종락 기자 = 5월 대구의 취업자 수가 소폭 증가했지만, 고용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6.5월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9.3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주택담보대출은 +4.0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은행권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제2금융권은 증가폭이 축소되었다.기타대출은 +5.3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신용대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점 등에 기인한다.업권별로 살펴보면 ’26.5월 은행권 가계
제주항공이 지난 5월 110만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어섰다.15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110만7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다. 국내선은 1.9%, 국제선은 11.5% 증가했다. 제주.일본.중국 등 단거리 여행 수요가 늘며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제주항공은 어린이날 연휴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등 황금연휴 여행
관세청은 15일 2026. 5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 발표를 통해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5.0% 감소한 34억3천만 달러, 수입은 6.3% 감소한 18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5월 수출은 3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선박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승용자동차, 철강제품,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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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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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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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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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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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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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 물놀이철 맞아 안전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과 수난인명구조장비함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주재 회의와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강화 지시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제주소방은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제주소방은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개소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을 본부장 및 관서장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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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탑동 방파제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제주 탑동 방파제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56분쯤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13톤급 연안연승 어선 ㄱ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왼쪽으로 40도 가량 기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다행히 승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초 작업 준비를 위해 현재 ㄱ호 안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기울임 방지를 위한 고박조치와 연료밸브 봉쇄, 리프트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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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서해·제주FTA센터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 광주, 대전, 세종, 전남, 충남 등 6개 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제주에서는 제주리베, 주식회사 타이거랩, 주식회사 프레시스 등 3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제주FTA통상진흥센터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에 앞서 지난달 19일 참가기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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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벌써 북적…개장 열흘도 안 돼 이용객 11만명 돌파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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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주간 도내 중·고등학교 1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PM·교통안전 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제주한림중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시 9개교, 서귀포시 등 총 14개교에서 진행된다.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 자전거(브레이크와 변속 장치가 없는 고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