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세청이 거둬들인 양도소득세 세수가 19.9조원이고, 2021년 대비 16조8217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부산국세청 세수가 전체의 76.8%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46.2%로 가장 높고, 중부청 21.5%, 부산청 9.1%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국세청 양도소득세 총세수가 19조8855억원인데, 서울국세청이 9조1844억원을 거둬 전체의 46.2%를 차지했다. 지방국세청 중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중부국세청이 4조2785억원·21.5%비중으로 두번째로 높았고, 부산국세청 1조8
롯데칠성음료가 음료와 주류, 글로벌 사업 전 부문에서 실적 반등을 이뤘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해외 자회사 흑자전환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매출 비중은 약 46%까지 확대됐다.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478억 원으로 91.0% 증가했다. 음료와 주류, 글로벌 부문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음료 부문은 대부분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그동안 김부겸 예비후보가 크게 앞서며 격차가 벌어졌던 6.3 대구시장 지지율이 추경호 예비후보의 공천 확정 후 대폭 좁혀지거나 오차범위 내 접전...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에 대한 정비상태를 집중 단속한다.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을 단속해 13대를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항은 후부반사판, 적재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불량 등이다.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4458건, 사망자는 457명이며 이 중 46.0%가 화물차 사고다.2025년 말 등록대수 기준 승용차는 2203만대, 화물차는 369만대로 승용차가 6배 많지만 사고 비
쿠팡이 장애인 고용률 3.64%를 기록하며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 3.1%를 넘어섰다. 대기업 평균 고용률이 기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직접고용과 직무 다변화를 통해 고용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20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의 최근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집계됐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그러나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의무고용률에 미치지
충북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예방접종 기간을 6월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약 38만8000명이다.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 접종자라도 이번 연장 기간 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접종 연장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도내 고위험군 접종률은 46.2%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나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분기 시민 독서 이용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도서관 방문과 대출, 회원 등록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독서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도서관 이용자는 11만1053명으로 전년 동기 7만1559명보다 55.2% 증가했으며 대출 이용자는 2만262명으로 46.5%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 권수는 6만6208권으로 22.3%, 회원증 발급은 1187명으로 90.8%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단순한 이용 분산이 아닌 신규 이용층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나란히 확대됐다. 미국 사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도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8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4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억 원으로 46.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01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 증가는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
HD한국조선해양이 총 2조1308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가스운반선을 동시에 확보하며 연간 수주 목표의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채웠다.8일 HD한국조선해양은 컨테이너선 6척과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조1308억 원으로, 이 가운데 컨테이너선 6척은 아시아 지역 선사와 1조7787억 원에, VLGC 2척은 오세아니아 선사와 3521억 원에 각각 수주했다.이번에 확보한 선박은 모두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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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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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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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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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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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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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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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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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캠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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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캠프를 공식 출범하고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열린 '학생성공시대' 캠프 개소식에서 배우 이기영 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도 예비후보는 "오늘 이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사무실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다"며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인천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포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3선에 나서는 것은 한 번 더 교육감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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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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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옥천 등 충청서 민심 공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 등지를 방문해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 대표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장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을 자애롭게 품으셨던 그 사랑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육 여사 영전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그는 “이곳에 와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는 권력을 가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섬기는 게 아니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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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륜성 "부천전 어시스트? 크로스 아니고 슈팅이었어요"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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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예비후보, 중부·남부·북부 선거사무소 개소 참석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9일 같은 당 시장·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옥천에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충북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너지는 민생과 지역경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