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히타치 스토리지는 매출 기준 점유율 39.6%로 선두를 지켰다.20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IDC의 분기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히타치 스토리지가 매출액 기준 점유율 3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성과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와 운영 연속성을 지원하는 인프라 역량을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 유권자 139만6500여명이 지역 일꾼 선택에 나선다.충북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도내 선거인 수가 139만6588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2만7천809명 증가한 수치다.성별로는 남성이 71만610명, 여성이 68만5978명으로 나타났다. 거소투표자는 2200명, 재외선거인은 1352명이다.연령별로 보면 60대가 27만25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7만841명(19.39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24시간 실시간 국제 금 시세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국제 금 가격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런던금시장협회와 국제은행들의 실거래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한 데이터를 글로벌 금융 데이터 공급사 모닝스타를 통해 단독 제공한다. MTS 기준 '
충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에 충주시와 음성군의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추진할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의 전장부품 가운데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포함 230억원이다.음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145억원을 들여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충북 청주시는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2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대출 이자 중 연 3%포인트를 4년간 보전한다. 우대 기준이 적용되는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의 보전 기간은 최장 5년으로 늘어난다.신청 자격은 청주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영위 기업이다.제조업은 공장 등록이 완료돼야 하며 지식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23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충주에서 올해 첫 발생이후 13일만이다.지역별로는 청주 10곳, 충주 4곳, 음성 4곳, 보은 2곳, 제천 1곳, 진천 1곳, 괴산 1곳이다. 제천과 진천은 올해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병했다.27일에는 청주·제천·진천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3
속보=충북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쇠말뚝 설치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관계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충북도교육청은 28일 오후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도교육청은 교문 앞 쇠말뚝이 설치된 부지가 인근 건물주의 사유지라는 점에서 강제 철거는 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부상 위험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도록 학교 측에 주문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다 보니 도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제한적”이라며 “쇠말뚝이 녹슬어 있는 점을 확
28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내 농업대학 인근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건물은 식물병원으로 쓰이는 곳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KTX 오송역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에 취약해 조속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재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을 이용해 KTX 오송역을 찾는 장애인들은 주로 3번 출구에서 승하차를 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구역은 일반 시민들의 배웅 차량, 택시, 버스 등이 뒤엉키는 혼잡한 곳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 공간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주시민 A씨는 최근 오송역을 이용하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해피콜에서 내릴때 안전한 보도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