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도서관은 직원들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책으로 여는 생각나눔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학습공동체는 홍성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책을 매개로 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고, 조직 내 소통 중심의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사회·교육 분야 도서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독서활동을 운영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운영은 회차별 지정 도서를 사전 독서한 후 발제자의 주제 발표를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충남도 부여 일원에서 군내 유·초·중·고 및 직속기관 소속 일반직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성료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하며 협력하는 지원행정’과 ‘배움이 즐거운 행복교육’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급기관 다양한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백제 문화유산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문화적 소양을 높이며 공직자로서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을 출발해 부여 구드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군내 영양교사, 영양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효율적 위생관리 교육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의 이해 교육 △상반기 상호자문상담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재 교육환경연구원 학교급식 식중독예방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국립순천대학교 김중범 강사를 초빙하여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방안에 대한 연수를 가졌다. 장광현교육장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청렴동아리‘청심홍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천변 일대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홍성천변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심홍심 동아리 회장 박미경은 “청렴은 실천을 통해 완성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내 유치원 원감과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자살 예방을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간 관리자인 교감·원감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연수에서는 충남교육청 교원인사과 윤판원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교육활동보호 책임관의 역할과 사안 처리 방법’을 주제로 강
18시간전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달하고,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전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지하실 및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며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임했다. 특히 대피 장소에서는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의 일환으로 △방독면 올바른 착용법 △정화통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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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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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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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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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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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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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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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대로 파업 가나 … 법원 가처분, 정부 긴급조정권 주목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에서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이 불발됐다. 이에 따라 수십조원의 이르는 총파업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전날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 동안 논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새벽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안을 요청했고, 12시간 가까이 기다렸으나 조정안은 퇴보했다"며 "중앙노동위에 사후조정 최종 결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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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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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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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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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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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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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