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에서 취약분야 과표양성화로 성실납세에 결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소득세 및 법인세의 성실신고확인제가 지방세 분야의 가장 큰 세목인 취득세에도 성실신고확인제가 도입될 전망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은 지난 23일 납세자가 혼자 과표산정이 어려운 건물 신․증축과 지목변경 취득에 대한 취득세 신고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하게 하는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한국세무사회는 24일 개정안 발의와 관련 지방재정 확충과 세정선진화, 국민편익을 위한 제
15시간전
현대해상은 ‘아이에게 하루의 모험을 맡겨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유튜브 컨텐츠 ‘안녕, 내 모험’이 양육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에피소드 1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집에서 혼자 출발해 어두운 굴다리를 지나 학교까지 씩씩하게 걸어가는 수아의 ‘나만의 등굣길 지도’를 만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에피소드 2편은 유치원을 갓 졸업한 영웅이가 유치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으며, 각 에피소드는 조회 수 28만회·35만회를 기록하며 큰
올초 옥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50대 남성이 농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위 사안을 어떻게 바라 볼것인가라는 고민으로 옥천신문 기자에게 전화가 왔고 오랜 시간 통화를 했다. 필자는 예전부터 예견된 일이라 했다.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했고 부모님은 두분다 요양원에 입소하여 혼자 돌봄을 했다. 그런 와중에 무릎부상으로 갈비뼈 골절로 소득이 전무하게 되었다. 농어촌기본소득 15만원과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월 10만원정도 수입의 전부였다. 결국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되기를 희망했던 50대 남성은 행정기관 방문이 두려워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선거 중립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장마철 인명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달라”며“비상 상황 발생 시 산밑에 거주하거나 혼자 사시는 가정에서 바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노력 및 농촌일손돕기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금산 김중식기자 ccm-k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지난 24일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체장애로 일상적인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 모 씨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단양군지역자활센터, 단양군가족지원센터, 대강면사무소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집 안에 쌓여 있던 물건을 정리하고 생활공간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 모 씨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안일을 혼자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충남 예산군은 인공지능 전화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을 활용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안부서비스 안녕하세유’는 인공지능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 전화를 실시하고 3회 이상 부재하거나 위기 의심 단어가 감지될 경우 즉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활용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량 급감이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 징후 발생
첫 발령이 나던 그해부터 신나게 달렸다. 교생실습 때와는 사뭇 다르게 정식 발령을 받은 새내기의 풋풋한 그 무엇들이 나를 달리게 했다. 또 아이들이 있는 교실과 학교는 날마다 샘솟는 기쁨으로 이끌었다. 뭐 그리 기쁘고 신났을까?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특수학교의 물리적 제한은 점점 숨을 조여왔다. 학급당 학생 수가 13명이라는 법령 때문인지 학급마다 아이들은 넘쳐났고, 교사 혼자 그 많은 아이를 감당해야 했다.설상가상 이런 현실을 알아주는 이 하나 없던 그즈음, 일반 학교에서 시작된 방과후교실을 운영하
충북도교육청은 15일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 하이파이브’를 진행했다.학생자치회, 흥덕경찰서와 함께 진행한 이날 캠페인은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전동 킥보드 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전동 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는 슬로건으로 윤건영 교육감과 학생자치회,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경찰 등 4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학생들은 리플릿, 손팻말을 들고 전동 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 소지, 보호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고령자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계층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화재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경우 입소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가하거나 불편한 고령자들이다. 화재가 발생했을 시 신체적으로도 혼자 스스로 대피를 할 수 없으며, 사고 판단이 늦어 화재 초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화재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자위소방대를 조직하여 화재발생 시 신속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8일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공약인 ‘착! 붙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발표했다.이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돌봄 공약은 △혼자 사는 어르신 생활불편 지원 △경로당 지원 확대 △24시 응급돌봄센터 운영 △초등 돌봄 확대 등 실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아이돌봄의 허브 역할을 하는 돌봄나눔터를 빈집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계속 확대 운영하겠다”며 “현재 10곳인 돌봄나눔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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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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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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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청년 희망 사다리' 발표
김재욱 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청년들이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고, 살고,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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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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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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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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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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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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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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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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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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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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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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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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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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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