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최근 증가하는 1인 식사 문화에 발맞춰 혼자 방문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혼밥식당’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참여할 관내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 ‘혼밥식당’은 혼자 식사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령시에서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최근 혼밥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에서도 1인 고객을 배려한 메뉴 구성과 좌석 운영, 친절한 응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보령
홍종락 기자 = 대구서 혼자 사는 가구 두 곳 중 한 곳은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하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보다 함께하면 더 수월하다는 뜻의 우리 속담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란과 이스라엘 간 전쟁이 오래간 지속 되어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고유가, 고금리 고공행진은 국내 축산농가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절박한 현시점에서 우리의 이 속담은 더 중시되고 있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을 위해 홍북읍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주민 마음상담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내포주민 마음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2층에서 운영되며, 홍성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북읍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생활환경 변화로 정서적 고립감과 직무 스트레스 등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
4주전
《느리게 성공하기》에서 저자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최고의 판타지 소설가로 자리 잡은 조앤 롤링의 삶을 전하고 있습니다.“어릴 적부터 공상을 좋아하던 소녀는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거나 슬플 때면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곤 했다. 아침 출근길에서 해리포터와 호그와트 학교를 상상해냈고, 매일매일 줄거리를 붙여나갔다. 그래서 소설로 만들었고 그것은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공장지배인 아버지와 실험실 연구원 어머니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지만, 성인이 된 후 험난한 삶이 이어져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리딩파티 IN 대전’ 행사를 개최했다.‘혼자 읽던 시간을, 함께 연결하는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야간 네트워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백성열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유 리딩 타임, 소규모 네트워킹 토크, 대전 머물다가게 대표 북토크, 자유 교류 등이 진행됐다.책을 읽는 자유 독서 시간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디제잉, 플리마켓이 동시에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또 ‘대전 머물다가게’ 임다은 대표가 강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진구 내에 혼자 사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노재현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 및 보훈단체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호국보훈의 달 한 달만이라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특히 부산진구 내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은 평균 연령 95세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
4주전
대한민국 여행 문화의 선구자이자 ‘세계의 나그네’로 불리는 김찬삼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성황을 이뤘다.사단법인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는 지난 5월 26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KCS 세계여행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대 여행문화연구소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관광계 유관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1인 여행자 눈에 비친 글로벌 여행과 여행산업 트렌드 변화: 다시 돌아오는 혼자 여행’을 주제로 한
책을 만나는 일을 하는 사서로서 수십만 권의 책을 손에 쥐고, 혼자 읽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건네기도 하였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시집은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코너였다. 시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나와 다른 현실을 사는 누군가의 언어가 내 마음에 닿지 않는다는 느낌,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낯섦이 다른 곳으로 걸음을 옮기게 했다. 그런데 요즘 조금씩 시가 마음에 닿는다. 박준 시인의 짧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의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 마음속에 오래 살아남는다, 내게 필요한 문장을 시인은 이렇게 표현해뒀네? 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자살예방분과 회의 연계 ‘상세주소 설명회’ 개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세주소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수가 등록되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101호’, ‘201호’와 같은 법정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 상세주소가 없을 경우 우편물 분실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 군은 이 같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충북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 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취학아동 위생물품 지원
충남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말까지 관내 미취학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위생적인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위생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텀블러를 제공한다. 지원된 물품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또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아동, 노인,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성일 민간위원장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8일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000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 기지초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시범운영
충남 당진시가 송악읍 기지초 사거리 일원의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검토를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기지초 사거리 인근은 초등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등하교 시간대 보행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이다.이에 따라 당진시는 대각선 횡단보도 운영에 따른 교통 및 보행 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사전 단계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7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