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 4일 차인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공인품새 개인과 복식·단체,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이어졌다.이날 선수들은 개인 종목에서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복식과 단체 경기에서는 선수 간 완벽한 호흡과 일치된 동작으로 기량을 펼쳤다.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에서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현력을 앞세워 품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경기장 밖에서도 대회 열기는 이어졌다. 선수들은 에어돔 주변에서 경기 전 동작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기량을 가다듬었고, 경기장 앞에서
대구 중구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야외 영화관과 클래식 공연을 잇달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문화예술을 선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상영, 19일에는 성악과 아코디언 연주로 구성된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공연, 아코디언 특별연주, 남녀 혼성 무대 등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전국체전 사전경기에서 메달을 휩쓴 세종시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세종시 사격팀 소속 선수 중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 4명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창원WSPS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조정두 선수가 P1 남자 공기권총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정남 선수는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에서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겨루는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가 지난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파구립시니어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남성·혼성, 시니어, 여성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합창단들은 각 지역과 단체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전국 합창인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모든 경연을 마친 12일 오후 5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진행 중인 22일 사격과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종목은 사격이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본선에서 633.2점으로 3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한 한국은 결선 중반까지 일본에 밀리며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탈락 위기에서 반효진이 10.3점, 박하준이 10.9점을 쏘며 마지막 한 발로 일본을 0.4점 차로 제쳤다. 한국은 50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이중섭로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추석 연휴 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공연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첫째 날인 26일에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줄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삼촌스’의 무대를 시작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혼성 듀엣 ‘브로스틱’, 제주 대표 예술공연단 ‘광개토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충북 진천군청 육상팀 서지현 선수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진천군청의 간판선수인 서지현은 최근 수년간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번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다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서지현은 △여자 100m △여자 4x100m 계주 △혼성 4x100m 계주 등 총 3개 종목에 출격하며, 현재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막바지 실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진천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가 9월 23일 별세했다. 향년 28세다.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세 대회 연속 개인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에 힘을 보탰고, 지난 6월 은퇴를 알렸다.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28세. 유족은 김건우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고를 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6월 현역 은퇴를 알린 지 약 석 달 만이다.김건우 측은 23일 고인의 개인 SNS 계정에 부고를 게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평소 온산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준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주차장 공사로 인해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센터를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활력충전 푸드트럭’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정을 선물했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아우디의 전기차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가 한 번 충전으로 1338km를 주행하며 전기차 단일 충전 최장 주행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24일 아우디에 따르면 미코 마르치크 랠리 드라이버는 지난 11일 오전 1시 55분 아우디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를 타고 폴란드에서 기록 주행을 시작했다. 미코 마르치크는 비스와강을 따라 크라쿠프, 산도미에시, 바르샤바, 토룬, 그루지옹츠 등을 거쳐 발트해 연안의 헬까지 이동한 뒤 같은 경로를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오는 11월까지 ‘온앤오프데이 시즌 3 ‘수확’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3 ‘수확’은 ‘구조’와 ‘수익성’을 주제로 취미나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를 사업으로 키우고 판로를 넓히며, 자신만의 수익 구조와 운영체계를 만들어온 강연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강연은 총 3회로 구성된다. 이달 30일 오후 7시에는 라이프스타일 소품점 ‘티히’ 고수정 대표의 ‘내 것을 키워내는 법 : 기회와 시행착오 사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마련되고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