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여름철 감기를 유발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안동병원이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를 영입하며 폐암 조기진단과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부터 권역 전문센터 협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호흡기 진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국립암센터 호흡기내과
대웅바이오가 영진약품과 전문의약품 공동 판매에 나선다.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웅바이오는 영진약품과 전문의약품 2종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호흡기 및 항감염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바이오는 이달부터 영진약품의 ‘풀미쿨 분무용
설사병·흔들이병 맞춤 솔루션 보급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국내 염소사육 농가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 중 하나가 각종 질병 발생이다. 특히 어린 염소의 폐사성 질병과 성축의 호흡기·소화기 질환은 생산성 저하와 폐사율 증가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사양관
양천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11개 유형 중증장애인 1,095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는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장애인 전수조사’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총 15개 장애 유형을 3개 그룹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진행된다.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지난해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시각·청각·정신·신장·심장·호흡기·간·안면·장루·요루·뇌전증 등 11개 유형의 재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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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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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들이 일반인보다 비염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에 훨씬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숨을 참으며 바다에 들어가는 반복적인 잠수와 급격한 수압 변화가 입과 코 등 호흡기질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 데이터가 처음 확인됐다.제주대학교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제주 해녀 8868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해녀들의 호흡기계통 질환이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연구팀은 해녀 8868명과 일반인 2만6604명의 의료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해녀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여름철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하절기 산업분야 연소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권역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산업분야 연소시설은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배출원이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일사량에 따른 오존 생성 활성화로 호흡기 질환 등 건강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연소시설의 적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단속은 도내 산업시설 가운데 불법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별사법경찰단은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부터 췌장 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췌장 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치료를 받거나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가운데 C-펩타이드 검사 결과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된다. 장애등록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정도심사용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최종 등록 여부는 국민연
제주지역에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들어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다, 코로나19도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 운영 결과, 최근 제주지역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지역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주 25.9%, 24주 35.0%, 25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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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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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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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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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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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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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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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28일 개최됐다. ㈜바이노텍은 독자적인 나노 약물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온 업체다. ㈜바이노텍은 총 226억 원을 투입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6,583㎡ 부지에 연 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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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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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과 중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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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은 열려 있는데 안전망엔 없다”… 폭염쉼터 지정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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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무더위쉼터 9000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이용하는 일부 경로당은 공식 쉼터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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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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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개강 강의,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도시재생과 우리동네 이해’를 주제로 지난 12년간 영주시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을 돌아보며 도시재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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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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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