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4시간전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해수욕장이 밤까지 운영된다. 제주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협재·이호테우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오는 15일부터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제주시 내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조정된 운영시간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각각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야간 시간대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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