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표 문화축제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킨 축제다.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로컬100’에 선정됐다.올해 공연은 지난 3년간 축제를 이끌어 온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예술감독을 맡는다.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홍기와 박연민, 정한빈이 파트리더로 참여하고 전국에서 선발된 피아니스트 10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대표 문화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무대를 빛낼 ‘100인의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로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달성군의 대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8월 1일 우리복지관 대강당에서 ‘김유환 김진수의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무대는 자폐성 장애가 있는 피아니스트 김유환씨, 다운증후군을 가진 화가 김진수씨가 음악과 색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폐성 장애인 박혜민씨, 양나영씨, 박소현씨, 김현아씨가 협연에 나서 무대를 풍성하게 꾸민다.김유한씨는 바흐, 쇼팽, 스크리아빈, 모차르트의 작품을 솔로로 들려준다.김씨는 또 양나영, 박혜민씨와 공동으로 윤극영의 동
인천문화예술회관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청소년을 위한 공연 축제Ⅰ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주요 대목을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해 무대 배경에 구현한 전통음악집단 샛의 와 해설을 곁들인 무대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음악의 재발견'으로 구성됐다.공연 첫 날인 15일에는 전통음악집단 샛이 를 선보인다. 판소리 사설을 AI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낸다.또 대금, 가야금, 아쟁 등 국악기를 이용해
복합문화공간 화안은 7월 25일 오후 6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특별기획 화안콘서트 「그리고, 모차르트」를 개최한다.i-신포니에타 현악4중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안지연, 특별게스트 클라리네티스트 김찬우가 출연해 모차르트의 대표 실내악 작품을 선보인다.무대에는 유장근, 정의철, 권기혜, 김동민 등 i-신포니에타 단원들이 참여한다. 실내악의 정수라 불리는 현악4중주와 클라리넷이 어우러진 클라리넷5중주를 통해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