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사람과 역사, 신앙의 발자취를 담은 GOODTV 성지탐방 로드 다큐멘터리 ‘더로드-경북 포항 편’이 오는 12일 전국에 방송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도시라는 이미지에 가려졌던 포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공동체의 삶을 재조명하며 철의 도시 이면에 자리한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쟁, 에너지 위기, AI 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쟁과 미·중 경제갈등, 에너지 위기 등 대외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포항의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논의는 북극항로와 에너지, 철강·이차전지 등 포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AI와 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는 의
포항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로컬브릿지 지원사업 ‘해파랑 원정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로컬브릿지 지원사업’은 포항시 지역특화 청년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한 해파랑 원정대는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인 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포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포항시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0일간 운영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이 국내외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팝업홍보관은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북촌에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 식문화를 소개하며 지역 미식의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동안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홍보관을 찾았으며,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을 주제로 한 전시는 포항의 자연과 음식, 사람의 이야기를 감각적으
포항시의회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의원들은 먼저 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
경북 포항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쯤 포항시 북구 기북면
해외 특허·파트너십 확대 추진…매출 500억·고용 100명 목표 경북 포항의 산업자동화·로봇 시스템 전문기업 ㈜코아시스템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신사옥과 공장을 구축하고 사...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북지역 온열질환자 수가 200명을 넘겼다. 22개 시·군 가운데 수차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던 포항의 온열질환자가 가장
포항의 한 공장 철거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약 13m 높이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9일 고용노동부 포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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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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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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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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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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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와 우주기업이 데이터센터 일부를 지구 궤도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보험업계가 새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발사 실패와 충돌, 우주 파편 등 전례 없는 위험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할지가 관건이라고 14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가장 공격적인 구상은 스페이스X가 내놨다. 스페이스X는 1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최대 100만기 위성군 계획을 제출했다. 이 위성군은 궤도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이다. 일론 머스크는 발사 비용이 내려가고 지상 전력 증설 비용이 오르면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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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알리바바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시장용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중국 전용 대규모 언어모델을 개발했다.애플이 자체 모델을 마련한 것은 중국 내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움직임이다.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하는 기기에 생성형 AI 기능을 넣기 위해 현지 업체 모델을 써왔다. 다른 지역에서 활용하는 오픈AI 챗GPT 같은 미국 모델은 중국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중국용 모델은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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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가 AI 인프라 확대로 성숙공정 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자 기존 공장에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MIC는 올해 초 예상치를 웃도는 주문 증가에 맞춰 증설 계획도 조정하고 있다.수요가 몰린 분야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보조 칩이다. 로직 칩과 전력관리 반도체, 광모듈 부품 주문이 강하게 늘었고, BCD 전력관리 제품은 2027년 말까지 주문이 보인다고 자오하이쥔 공동 최고경영자가 실적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