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가 3일에서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에이앤비·이도플래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년 연속 개최를 맞이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다. 올해 대한민국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8일 인천 본사에서 대리점주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FW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서 에몬스는 가구의 본질적인 기능성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편안함을 시각화한 ‘정밀한 디테일의 미학 - 하이퍼 테일러드’를 하반기 메인 컨셉으로 제안하며 침대, 매트리스, 소파, 다이닝, 옷장 등 카테고리별 신상품 80여 종을 공개했다.■ 슬립테크 기반 AI 매트리스 ‘힐로’ 수면 맞춤 고도화이
1인가구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고 금융자산은 예·적금에서 주식·ETF 등 투자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그룹은 19일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017년 첫 발간 이후 올해 일곱 번째로, 1인가구의 생활 만족도, 라이프스타일, 금융생활, 직업 트렌드, 소비 트렌드 등을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는 73.5%로 2024년보다 2.3%p 상승했다. 1인 생활 지속 의향은 58.3%로 조사됐다. 세부 만족도는 공간·환경 79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아산 모나밸리와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학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계 최고 전문가들인 ‘인공지능 디지털교육 트렌드 리포트’ 저자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 디지털 문해력과 변화 관리 역량을 높여 미래 지향적인 학교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기획된 대면 연수로, 회차별로 최소 120명에서 최대 200명에
병원에서 이뤄지던 건강관리가 일상으로 확장되고 있다. 손목시계와 패치, 스마트링 등 웨어러블 의료기기가 단순한 건강관리 기기를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미래 과학기술 트렌드 공유와 스마트 건설 문화 확산을 위한
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2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
구미경찰서는 지난 18일 구미코에서 열린 경북 최초의 교육 트렌드 행사인 ‘EDU-NEXT 2026 구미 미래교육 포럼’에 동참했다. 특히 핵심 순서인 제1세션(
LG그룹의 AI 전략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나 트렌드 추종이 아니다. LG AI연구원을 중심으로 자체 초거대 모델 엑사원(EXAON
현재 세계 낙농 산업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 확산이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 우유는 단순한 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기능성 건강 음료’로 진화해야 한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선 코카콜라의 ‘페어라이프’는 초여과 공법이라는 혁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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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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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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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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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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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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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꿈나무’ 김다현·임예나·손병주·최성욱, 영종구의회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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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지역 복싱 꿈나무 4명이 뛰어난 경기력과 우수한 학업 성적, 올바른 인성을 인정받아 영종구의회 표창을 받았다.체육관 ‘메이드복싱’ 소속 김다현, 임예나, 손병주, 최성욱은 전국대회 입상 실적은 물론, 학업 성적 향상과 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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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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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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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이 공방이 된다…강원도립대, 지역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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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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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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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빅테크 5곳과 AI 반도체·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