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9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과 '지재권 보호 MOU'를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관세 외교를 전개했다고 밝혔다.먼저, 관세청은 15일과 16일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및 타지키스탄 관세청과 '국경단계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이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및 투르크메니스탄과의 MOU는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체결되어 무게감을 더했다.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전북대학교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장수군 일원에서 ‘첨단 가축개량·번식기술 기반 장수 한우산업 현장 심화기술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한된 국토와 자원 여건에서도 가축개량과 번식기술로 생산성을 높여 온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K-축산 기술패키지와 후속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농촌진흥청과 전북대학교의 축산산업 기술연수 과정에 초청된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네팔, 파키스탄 등 아시아 6개국 축산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미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달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과학기술 분야 장관급 인사와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대우건설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국과의 접점을 넓히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함께한 첫 다자 정상회의다. 경제와 산업,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교류처는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가 주관한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유학생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해보건대는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사업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 대학 교육과정과 입학제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유학생 유치와 교육 협력 확대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교류처가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가 주관한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14일 춘해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026년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간 진행된다.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유학생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춘해보건대는 현지 유학박람회에서는 대학의 교육과정과 입학제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특히 보건의료 분
대우건설이 해외 인프라 사업과 국내 정비사업에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동시에 넓히고 있다. 중앙아시아 각국과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목동8단지를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해외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공공서비스 AI 혁신과 산업·공공부문 AI 전환을 비롯해 미래기후기술, 우주, 에너지 전환 등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처음으로 채택한 AI·과학기술 분야 다자 협력 문서다. 과기정통
KISU가 공식 SNS를 통해 ‘WORLD TOUR 2026’ 하반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유럽과 중앙아시아, 남미, 중동 등에서 공연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유럽을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KISU의 2026년 월드투어는 스페인 발렌시아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타지키스탄 두샨베와 후잔트 등에서 진행됐다. 이후 브라질 벨렝을 비롯해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요르단 암만에서도 공연을 진행했다.새롭게 공개된 하반기 포스터에는 스위스 글랑과 베른을 비롯해 독일 마인츠, 프랑크푸르트, 비텐, 슈투트가르트,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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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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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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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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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추석 앞두고 승가원 찾은 이유는…우리 농산물 나눔 실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1일 서울 성북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과 온기를 나누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이날 승가원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우리 농산물 나눔이란 국내산 농축산물을 소외계층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승가원은 국내 아동·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활동해온 사회복지법인으로, 성북구 안암동 일대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시설 등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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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복지·일터 안전망 촘촘히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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