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 신임 사무총장으로 이정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 체육국장,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주영한국문화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조직위원회의 수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다.이
6·3 지방선거에서 충청 민심의 선택은 새 정부에 대한 견제론보다 정권안정론이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만에 치러진 전국단위 선거였던 이번 충청권 지방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완패한후 4년만의 설욕전이었다. 민주당이 압승한 것은 지역유권자들이 `정권안정론'에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전 정권의 계엄사태 여파와 국민의힘 내홍의 장기화로 지방선거 초반부터 민주당이 당 지지도에서 압도적 격차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여당 우세가 점쳐졌다. 장기 내홍에 휩싸인 국민의힘은 당
충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김보연양이 2026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2026 미스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에서 진에 올랐다.김양은 “앞으로 IT 분야의 전문성과 모델 활동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IT 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양은 충북대 홍보대사 ‘해울’로 활동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가치, 발전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왔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문진석 국회의원을 임명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U대회특위를 설치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최대 국제스포츠종합경기 대회로서, 전 세계 150여 국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종합스포츠 축제다.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4개 광역단체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에 충청의 멋과 아름다움을 각인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22시간전
  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서금원과 ‘대국민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4일 성남 모란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14일에는 평택 고덕동 일대에서 건설노동자를 찾아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등 전국 8개 지역 기관과 협업해 진행된다. 노인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과 지역주민 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무리됨에 따라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된다.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충청 지역 4개 시·도경찰청에서 단속된 선거사범은 총 45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충청권 시·도청별로는 충남이 2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청 123명 △대전청 77명 △세종청 33명 순이었다. 이중 검찰에 송치된 인원은 충남 12명, 충북 6명, 대전 4명, 세종 3명 등 총 25
신용보증기금이 대전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Tech-to-Startup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보가 비수도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 테마형 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대전에서 개최됐다.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과의 미래 50년을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돼 창업경진대회, 유망기술 사업화 상담회, 금융 지원 및 대학생 취업 상담 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는 결선에 오른 6개 기업의 IR 피칭 경연이 끝나고 최종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라는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정작 태양광 입지를 좁히는 방향의 이격거리 기준을 다시 꺼내 드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분명 이전보다 진전됐다는 평가가 많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발전 비중 30% 이상 달성 목표를 공식화했고 권역별 목표와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계획까지 담았기 때문이다.특히 수도권·충청·강원권 중심의 GW급 프로젝트 추진, 기후부·지방정부
여야의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분석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선거 전체를 우세하다고 판단한 반면, 국민의힘은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3곳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야 모두 세종시는 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선거 판세를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한 경기·인천·강원·호남·제주 등 9곳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세한 지역으로 분류한 것이다.서울·부산·대구·울산·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은행 고객센터, ‘한국의 우수콜센터’ 3년 연속 선정
1시간전
우리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QI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전문 모니터 요원이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기 급증…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 ‘비상’
기온 상승에 모기 등 매개곤충 활동 증가 축사 환경관리·해충 차단 선제대응 필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흡혈곤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한우농가를 중심으로 럼피스킨 방제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럼피스킨은 모기와 침파리, 진드기 등 매개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소 질병으로, 여름철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도서관,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공사로 7월부터 1년4개월 휴관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린이도서관 건립 공사와 시설 리모델링으로 한라도서관이 4개월간 휴관한다.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민간특례사업 교양시설 공사와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관 기간에는 도서관 내부 시설은 물론 부설 주차장 등 한라도서관 전 시설의 이용이 제한된다.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 기간이 변경될 경우 휴관 일정도 조정될 수 있다.도서 대출·반납 등 휴관 기간 중 도서 관련 서비스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8년 10개월간 무면허 운전' 현지홍 전 도의원, 검찰 송치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에 대한 수사가 검찰로 넘어간다.제주서부경찰서는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허 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모습이 순찰 중이던 경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현 전 의원은 적발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약 단신] 동아쏘시오홀딩스, 디지털 전환 속도…AI 챗봇 도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사내 IT 지원 업무에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며 업무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IT 관련 문의 대응 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서비스데스크 AI봇은 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구축했다. 임직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해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원격 접속 환경 등 업무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