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시 명칭을 `충청특별시'로 제안하고 나서자 충북지역에서 반발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다.먼저 국민의힘 충북지사선거 출마예정자들은 기다렸다는듯 반발하고 나섰다.가장 먼저 포문을 연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8일 “역사적으로 충청도는 충주와 청주를 줄인 말로 연원이 있는 그 이름을 충청특별시가 가져다 쓰는 것은 충북도민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청의 명칭 가운데 `충'은 충주시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충주시민의 합의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씩 채워가며 연합의 틀을 세우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시·도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충남개발공사가 2일 시무식에서 공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집약한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CI는 짙푸른 서해 바다에서 붉게 타오르는 ‘거대한 물결의 파동’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충청의 영문 표기 이니셜 ‘C’와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삼았다. 이를 통해 힘차고 능동적인 지역개발로 충남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공사의 경영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CI의 형태는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의 역동성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과 도약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올해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대전의 도약은 곧 충청의 도약이며,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2026년은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대전은 국가 균형 발
최근 논의되는 충청특별시 논의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충남과 대전의 행정 통합 논의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논의의 범위가 확장되며 ‘충청특별시’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확장 과정에서 충청 전체를 포괄하는 구조적 설계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충청이라는 이름은 상징이면서 동시에 구조적 의미가 있다. 충청은 충주와 청주에서 출발한 이름이며, 애초부터 어느 한 도시의 확장이나 단일 중심을 전제로 하지 않았다. 충청이라는 명칭 자체가 두 축, 복수의 중심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전제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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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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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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