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민선8기 동안 급증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 해소를 위한 재정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14일 도청에서 충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지방재정과 행정, 경제 분야 전문가들 1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분야별 위원들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원 △신성영 전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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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축산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충주시 부뚜막에서 변정운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박원근 충북도 축산정책팀장, 축종별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축산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 박종구 회장은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종별 단체장들이 회원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이 지난달 29일 신임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박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비서관을 지냈다.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맡았다. 특히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충북 동남4군 지역위원장의 민선 9기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내정이 확실시 되면서 적임자논란이 제기.신용한 충북지사는 최근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 위원장을 정무특보로 임명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정무특보는 인사위원회 심사·면접과 행정안전부 신원조회를 거쳐 도지사가 임명.그러나 도청안팎에서는 이 위원장의 이력이 정무특보에 맞느냐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이재한 위원장은 동남 4군 국회의원 선거에 세 차례 출마해 모두 낙선하긴 했지만, 나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 등 정부와 충북도, 단양군,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단양군을 방문해 CCU 산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중부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북도,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CCU 핵심기술 개발 현황과 상용화 계획을 보고받고 단양군의 CCU 집적화단지와 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
충북도가 임시시설로 운영 중인 충무시설 정상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후화된 기존 충무시설을 비우고 충북연구원 지하에 핵심 기능만 이전했지만 법정 기준에 미달하는 임시시설을 대체할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은 답보 상태다.1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현재 충북연구원 지하에 마련된 충무시설은 비상시 지휘·통제 기능만 유지하는 임시시설이다.기존 당산 충무시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50여㎡ 규모로 화생방과 EMP 방호시설도 갖
충북도가 핵심 SOC사업의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13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찾아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세종~청주·제천~영월 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주요 SOC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인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사업의 협조를 요청한 뒤 후속 절차 추진에 필요한 2027년도 기본설계비 등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 부지사는
속보=장마철마다 습기 문제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충북도 안팎에서 전시공간으로서의 활용성보다 충무시설 기능 회복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기류가 확산하면서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민선8기에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반복되는 누수와 연간 5억4000만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축소된 충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대, 충북도,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미래 배터리 산업을 주도할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23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충북대, 충북도,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구축 흐름에 발맞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및 기업의 기술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를 10
민선9기 충북도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일하는 밥퍼와 충북아트센터 사업 등에 대한 전면 재검토·중단을 권고했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당산벙커 충무시설 복귀와 옛 자치연수원 매각, 퓨처스리그 창단 불가 등도 함께 제안하며 민선8기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했다.인수위는 2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20개 주요 현안사업 정책 권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일하는 밥퍼 사업의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권고했다.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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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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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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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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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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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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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전략부터 나를 증명하는 진로 포트폴리오까지’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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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관내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전략 수립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전략부터 나를 증명하는 진로 포트폴리오까지’ 특강을 오는 8월 29일 대구광역시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중구에서 위탁 운영중인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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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가야생활촌 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7월 28일 ~ 8월 9일은 대가야생활촌 물놀이장 일대에서『2026 대가야 바캉스』라는 이름으로 별도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매시간 정각 45분 운영·15분 휴식으로 운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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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지난 2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2026년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동구르르 Dream-U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동구 지역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과 무대 공연을 선보였으며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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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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