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충남도 예산안에 도비 1,197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충남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도비 확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날 총 93개 사업, 총사업비 2조 2,971억 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시범도시 60억 원 △2027년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20억 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2027 충남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원산도와 고대도를 잇는 직항로 개설과 항만 인프라 확충 등 근본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은순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개최까지 200여 일 남짓 남은 섬비엔날레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력히
충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충남 수출 제조기업의 탄소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배출량을 측정·보고·검증하는 ‘MRV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국제 통상환경에서는 제품의 가격과 품질뿐만 아니라 탄소를 얼마나 줄였고, 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입증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본격화하며 탄소데이터 관리 역량이 곧 수출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위원장은 9일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가 실제 운영 여건과 동떨어진 채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민간위탁 동의안에 첨부된 세부 성과평가표를 점검하며 “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평가자료를 토대로 수탁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과 재위탁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평가 결과가 실제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
논산시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2026년 생명사랑 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충남도의원, 도민,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