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6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4517편의 이야기 가운데 19편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석연 통합위원장과 심상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김홍신 심사위원장이 참석했다. 환영사와 축사, 경과 및 성과보고, 심사평,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대상은 김아원 씨의 단편소설 '7센티미터'가 차지했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목의 7센티미터는 아파트 출입구 문턱 높이로, 휠체어를 탄 주민과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