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화성FC가 오는 8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
화순군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화순 봄꽃 축제’는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10일간,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개최된다. 운영 시간이 오후에 집중된 만큼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 축제장은 꽃강길 일원에서, 남산공원에서는 경관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본 계획을 공유하며, 축제의 차별성과 발전
행사와 축제가 열릴때면 도시는 생기발랄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는 재미,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의 문화를 나눈다. 그러나 축제가 끝난 뒤 행사장 곳곳에 남겨진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는 저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짧은 축제의 편리함 뒤에는 처리해야 할 폐기물과 환경 부담이 뒤따르는 결과이다. 친환경 자원순환이 대세인 요즘은 축제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환경의 영향까지 함께 생각하는 행사·축제 계획이 필요하다.행사·축제에는 먹거리를 위한 여러 그릇·식기가 사용된다. 사용되는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교체하는 변화만으로도 친환경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
문음미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남원시가 축제의 주
무분별한 축제의 난립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그럼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게 현실이다. 오히려 축제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 탓에 상당수 축제가 비용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1일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주요 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 공모에 관한 사항을 심의·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서울의 상징적인 수산물 유통 허브인 노량진수산시장이 이번에는 뜨거운 당구 열기로 가득 찼다. Sh수협은행이 24일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금융과 스포츠,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
전북 임실군 옥정호의 봄 경관을 배경한 벚꽃축제가 '붕어섬 벚꽃가요제'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벚꽃가요제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2일 오후 3시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앞서 예선에는 123팀이 참가해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강민주, 임재현 등 인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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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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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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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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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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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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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첫 단지 반포푸르지오 유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입한 새로운 도시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시장에 진출한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출시했다. 이후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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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포럼,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금융보안포럼은 3월 30일 금융회사 CISO 및 산업계·학계 보안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금융보안포럼은 금융회사, 학계, 산업계 등 각계 대표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금융보안 이슈에 대한 의견 공유 및 공동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설립된 민간 중심의 협의체이다.박상원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금융보안포럼 운영 방안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최신 금융보안 정책 방향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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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ⵈ “안전 최우선”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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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방역 ‘약품 남용’ 논란…진단 중심 체계 전환 시급
전 세계 식량의 70% 이상을 수정시키며 ‘지구의 파수꾼’으로 일컫는 꿀벌이 질병 발생 원인도 모른채 항생제 약품만 쏟아붓는 방역의 난맥상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원인은 현행 정부가 지원하는 방역예산이 ‘선 보급 후방치’ 식의 정책이 오히려 양봉산업의 자생력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 주장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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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동시 ‘우수’ 평가
한전KDN이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서 동시에 ‘우수’ 평가를 받으며 공공부문 데이터 행정 선도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했다.데이터 개방 확대와 내부 의사결정 혁신을 병행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 데이터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공데이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