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됐던 청주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비 194억원을 들여 청주 명암관망탑을 오는 2027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은 8138㎡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된 시설이다.민간투자 사업으로 건립돼 지난 2004년 1월 청주시에 기부채납됐다.20년간의 무상사용 허가 기간이 2023년 6월 끝나면서 시
아동·청소년 봉사단체 메이크비는 4일 아동양육시설에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콩국수 가루 100kg을 충북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HK이노엔㈜은 28일 예체능 분야에 흥미가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장학금 1200만원을 충북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19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폭발 사고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업계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재검토 뜻을 밝히면서 청주시청 내부에서 막대한 매몰비용 발생과 정부 공모사업 페널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재활용선별센터는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으로 약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금까지 타당성 용역 조사와 설계비, 선금, 자재비 등으로 투입된 사업비는 모두 92억원에 달하며 이 중 42억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된 예산이다. 만약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사업이 최종 무산되거나 포기될 경우 이미 교부받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에 조성 중인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나 완공 후에도 상당 기간 정상 가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산단 분양 저조와 입주 지연으로 인해 폐수처리장을 돌릴 수 있는 최소한의 오·폐수 물량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도면 죽전리 일원에 하루 1400㎥ 처리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가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73억2000만원(국비 39억3400만원, 원인자 부담금 134억3200만
고온현상으로 충북 청주도심에 `빨간 진드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내 첫 신종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른바 `빨간 진드기'로 불리는 외래종 `다카라다니' 관련 신고가 시내 전역에서 잇따르고 있다.2023년까지 전무했던 신고는 지난해 20여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사직동 체육관과 옥산·복대동 어린이공원 등에서 목격담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주부 A씨는 “놀이터 벤치를 새빨갛게 뒤덮은 벌레를 보고
세종시가 해체공사 입찰을 집행하면서 투명하지 못한 행정처리로 업계 비난을 받고 있다.특히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해체현장 붕괴사고로 3명 사망 등 사회적 빅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이 때 입찰 과정부터 문제의식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재입찰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거세다.내용인즉 세종시는 지난 2월 40억원에 달하는 LH세종특별본부 철거공사를 집행하면서 청록이엔씨라는 업체를 1순위 업체로 선정 통보했다.그러나 청록이엔씨는 실제 업무소재지는 청주시에 있는데 세종시에는 법인 주소만 두고 있는 위장전입 의혹이
충북 충주의료원은 20일 감염병 예방 및 보건환경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웃샘으로부터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안전한 보건환경을 조성하고, 충북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충주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을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웃샘측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기부금을 전달한 ㈜웃샘은 청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 분야에 심혈을 기울이며 도민과 국민의 보건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민선9기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청주시 산하기관 임직원 9명에 대한 대대적인 인선 작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4대 통합 청주시장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한다. 인수위는 4개 분과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청주 문화제조창 4층에 마련됐다.이번 인수위는 오는 7월1일 자 시청 고위직 공무원 정기 인사뿐만 아니라 시장에게 임명권이 있는 주요 산하기관 임직원의 인선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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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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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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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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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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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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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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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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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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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락에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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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에 대해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6월 8∼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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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