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예방 캐릭터 ‘조심해유’를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를 전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심해유’는 충청 지역의 친근한 사투리를 활용해 만들어진 캐릭터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운전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고속도로 주요 지점 VMS, 현수막 및 홍보물품에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함과 함께 위험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밖에 청주·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쯤 충주시 쇠실로885 앞 도로에서 발생한 ‘차 대 보행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28일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충주시 상금곡다기능회관에서 대소원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해 발생했다. 사고 직후 보행자는 원주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28일 0시30쯤 끝내 사망했다.충주경찰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환경과 시야 확보 여부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을 추진한다. 약 1만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모빌리티 설계다.24일 현대건설은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 2·3·5구역을 잇는 입주민 전용 DRT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압구정 재건축 정비구역은 총 1만세대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로, 하나의 소규모 도시와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압구정 2구역에서 3·5구역까지 대표 지점 간 거리가 약 1.4㎞에 이르는 만큼, 단지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지구의 날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와 손잡고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13일부터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 입주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한 참여자에게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한전MCS가 기관장 주도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강화에 나섰다.한전MCS는 17일 대구지사에서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정성진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과 대구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청렴 경영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가치를 상징하는 ‘청렴 나무’ 전달과 ‘청렴 리본 서명’이 진행됐다.정성진 사장은 직접 서명에 참여하고 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
통영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1시2분경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 중 실종됐던 다이버 2명을 구조했으나 이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통영해경은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5척, 해경구조대 등을 동원해 사고 지점 주변 해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해경은 약 400m 떨어진 갯바위에서 B씨를 구조했으며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함께 실종됐던 C씨는 사고 해역에서 약 500m 떨어진 해상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중문화 공간인 영화관을 활용한 ‘도민 체감형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접근성이 높은 영화관의 시청각적 몰입 환경을 통해 공익적 메시지의 파급력을 높이고, 광범위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전환 및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누림센터는 경기권역 메가박스 29개 지점, 187개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전 여성장애인 인식개선 영상인 ‘누림극장 오픈마이크’를 송출한다.이 영
속보=충청타임즈가 단독보도해온 아르바이트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논란’과 관련,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본보 보도 이후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고용노동부의 조사까지 압박해오자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카페 점주 A씨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A씨와 다른 지점 점주 C씨는 한 언론을 통해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며 공식 사과했다.하지
상업 건물을 새롭게, 도시를 바꾸는 기업 로카101은 LG유플러스와 픽셀하우스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가맹점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6년 설립된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은 'PXZ'라는 AI 기반 꼬마빌딩 멀티테넌트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부동산 중개·인허가·설계·시공·운영 등 전 과정을 내재화한 업계 유일의 기업으로 현재 1인 가구를 위한 코리빙 기숙사 브랜드 픽셀하우스 72개 지점, 1251실을 시공·운영하고 있으며 폐업률 0%로 최근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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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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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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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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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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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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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족 “추모 공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충북 청주 오송참사 유족들과 환경단체들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15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와 재발 방지를 위한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충북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추모 조형물 설치가 중단됐다”며 ““추모공간은 발생 이유, 참사 이후의 변화 등을 담은 공간적 백서이자 생명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기억과 다짐을 위한 교훈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년전 사고 후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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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 가스폭발사고 피해 시민 무료 법률 자문 지원
충북 청주시는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 피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자문은 다음달 12일까지 평일 오후 2∼4시 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충북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5명이 참여해 임대차 계약 분쟁, 구상권, 보험금 청구 등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상담한다.시 관계자는 “피해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 13일 오전 4시쯤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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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말만 믿고 … `눈 뜨고 코 베인'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하수처리 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납품 업체의 단가 인상 요구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수용해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점검에서 드러났다.28일 감사원이 발표한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하수처리 관리 용역을 수행한 A업체에 응집제 구매 비용으로 총 45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감사 결과, 청주시의 약품비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관리 소홀이 확인됐다.중간 유통업자 B 업체가 제조사로부터 2529원에 매입한 응집제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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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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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업 5월 체감경기 비관적
충북 기업들은 다음달 체감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456개 충북지역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했다.기업심리지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중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