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의 중학생들이 집중 호우로 침수 위기에 처한 상가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빗물을 퍼내며 피해 복구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
“현장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공직생활 15년. 영천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에게 현장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이 아니었다.매일 마주하는 작업 현장에서 불편과 위험 요소를 발견할 때마다 ‘조금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했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로 다쳐도 신고하지 말자”는 식으로 싸움을 부추기거나 정당화하는 의미로 활용되고 있다. 싸움을 촬영해 친구들과 공유하고 구경하는 행위도 나타난다.그러나 싸움은 장난이나 놀이가 아니다.
다산 정약용은 그의 저서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목민관의 본무요,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라고 역설했다. 예나 지금이나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제1의 덕목이다. 아무리 화려한 행정적 성과와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그 바탕에 도덕성과 공정함이 결여돼 있다면 시민의 신뢰라는 공든 탑은 단숨에 무너져 내리고 만다.유감스럽게도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시는 최근 몇 년간 이 탑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참담함을 겪어야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포항시와
늦은 밤 국도 위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달리는 차량 한 대가 포착됐다.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당시 도로를 지나던 해양경찰관들은 차량의 이상 운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즉시 112에 신고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채 차량을 뒤따르며 경찰에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달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외근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응에 나서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9시45분께 강원 동해시 인근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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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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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곳곳서 이어진 추석 온정…명절음식 나누고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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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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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