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밥 친구'로 알려진 위철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재선거' 관련 발언을 거듭 사과했다.중앙선관위는 24일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대상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중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이 '정치권의 재선거 주장은 무책임하다'는 발언에 대해 위 직무대행의 사과를 다시 한번 전한다"고 밝혔다.당일 회의에서 국조특위 위원과의 재선거 가능성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권 일부의 재선거 주장에 대해 위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파헤친 조현욱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선관위 비용으로 부인과 함께 해외 출장에 나선 건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이 11개 투표소를 상대로 선거무효 소청을 낸 것과 관련해 투표용지 부족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판단할 정도의 기록은 남아 있다고 밝혔다.조 위원장은 22일 MBC라디오 에서 진행자가 "노 전 위원장이 한 달에 한 번 출근한 날이 많았고 3차 해외 출장을 갈 때 배우자를 동반했다고 한다"고 묻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18일 "단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되었다면 모든 유권자의 참정권이 온전히 보호받지 못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노예 상태에 있다면 모든 사람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라고 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그 유명한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라는 연설을 인용하며 이렇게 밝혔다.그런데 전국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중앙선관위 발
“선거는 결과 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합니다.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와 관련, 공개된 일부 개표 상황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 했습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과정의 절차가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개표 과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최 시장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기재된 ‘투표지 분류 개시시각’이다.그는 “일부 개표상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이번 선거 관리를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고 중앙선관위 노태악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선거정책실장 등을 중앙선관위에 수사의뢰 권고했다.또 서울시선관위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 그리고 송파구선관위 위원장, 사무국장, 선거담당관에 대한 수사의뢰를 중앙선관위에 권고했다.거론된 이들은 6월 3일 선거일 당시 직함이다.진상규명위원회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사태 활동 보고' 브리핑을 통해 "6월
한동훈 국회의원은 선관위의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의 참정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18일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즉각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야당은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의 발표로 이번 참정권 침해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투표용지 인쇄 축소에 대해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주장했다.조현욱 위원장 브리핑에 따르면 위철환
중앙선관위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비용 4693억 원의 지출 내역을 10일 공개했다.중앙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에 관한 회계 보고와 선거 비용 수입·지출 내역을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 자금 수입·지출 내역과 첨부 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 내역 사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회계 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 서류를 첨부해 이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중앙선관위, “증거보존 해야 할 투표함이 파괴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12일 중앙선관위는 “송파구선관위가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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