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로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총 300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충청권에서는 충북 8명, 충남 11명, 대전 7명, 세종 2명 총 29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당선인들은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만큼 선거기간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지역 일꾼으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겠지만 이번만큼은 믿고 싶다. 유권자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정치인다운 정치인들이 대거 나오기를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본다.선거 기간 정치인들은 민 낯을 여실히 드러냈다. 유권자의 마음을 잡겠다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