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분유시설 구축·시장예측 기반 생산관리 체계 구축 요구 국내 분유 재고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낙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분유재고량은 1만2천 톤 수준으로 2025년 2월 이후 1만 톤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유업계가 바라보는 적정 재고량인 5천톤을 2배 이상 넘어서는 분유 적체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확산하더라도 사회 전반의 근무시간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팟캐스트 '릴렌트리스' 인터뷰에서 AI가 주4일제나 노동시간 단축의 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에 선을 그었다.알트먼은 "기술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노동시간을 줄이고 여가를 늘려줄 것이라고 약속해 왔지만, 현실은 달랐다"며 "사회 전반에서 '4시간 근무제'라는 약속은 실현되지 않았고, AI 역시 이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 기업형 슈퍼마켓 매각으로 1000억 원대 현금을 손에 쥐었지만 공익채권 규모는 1조 원을 웃돌며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채권단이 공방 중인 2000억 원 규모 신규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도 그것만으로는 정상화 기대가 어렵다는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채권자협의회에 보고된 5월 말 기준 홈플러스의 공익채권 잔액은 1조999억 원이다. 회생절차가 시작된 작년 3월과 비교하면 1년 2개월 새 7671억 원 불어났다
미국의 관세 강화가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는 실패했다는 진단이 나왔다.2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에반 스미스 글로벌 공급망 소프트웨어 기업 알타나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대중 관세 정책 이후에도 제조업 일자리는 순감소했고, 중국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 역시 실질적으로 크게 줄지 않았다고 밝혔다.에반 스미스는 미국의 정책 목표와 실제 공급망 흐름이 엇갈렸다고 짚었다. 그는 미국이 중국산 제조 의존도를 줄였느냐는 질문에 "논란의 여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지만, 숫자를 읽는 방식은 얼마든지 거짓말이 될 수 있다.국가재정전략회의를 앞두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에 대해 정부와 교육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현행 내국세 연동 구조를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결합한 경상성장률에 학령인구 증감률을 얹은 새 산식을 밀어붙이는 중이다. 정부는 이 산식을 적용해도 교부금 총액이 줄지 않는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총액이 늘었다는 숫자와, 현장이 그 돈으로 실제로 버틸 수 있다는 현실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정부가 애써 보여주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요가 기존 보완책 시행 이후에도 진정되지 않으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를 검토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의 정책 효과를 우선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요가 충분히 줄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후속 조치를 사전에 검토하기로 했다.추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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