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축협은 지난 1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귀농과 청년창업 등을 통해 가업을 이어 축산업에 도전하는 후계축산인을 대상으로 ‘후계축산인 육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제군 축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후계축산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
영주지역 농특산품 10t이 미국 시장을 향해 출발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단순한 해외 홍보를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이 현지 소비시장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느냐가 향후 수출 확대의 관건으로 꼽힌다.영주시는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 형사사법체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70년간 이어진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사
곡성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곡성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30일까지 곡성군 소재 주택을 구입한 가구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신
민선 9기 고창군이 10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주관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정부의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고창군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청년창업 패키지를 통한 단계별 창업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 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전직과 기술을 활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영농기술 부족과 농촌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SaaS 전문기업 날리지큐브는 농심그룹의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AX 사업에 ‘케이큐브온 포 GWS’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14개 계열사와 7개 해외 법인을 아우르는 농심그룹 전사 차원의 클라우드 및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로,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 및 구글 드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물론 AI 중심의 업무 환경이 빠르고 유연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SaaS 기반의 서비스형 통합 관리가 추진됐다.농심그룹은 자동 계정 관리(UAP, User Account
양충모 남원시장은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열흘간 306만명 이용ⵈ 전년比 13%↑
1시간전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태국·미국 등 11개국 150여명 참가…'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개막
1시간전
서해안의 물살을 가르며 기량을 겨루는 국제 요트대회가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변산해수욕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기월 전남광주시의회 문광위원장, 관광진흥·야간관광·야영장 지원 등 조례 3종 세트 대표발의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발판 마련에 나섰다.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11일 지역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관광진흥 조례안 ▲야간관광 진흥 조례안 ▲야영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종규 동해시의원 “도시경쟁력 높이려면 공공디자인 전담부서 신설해야”
1시간전
동해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0∼1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동해시 청년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한다.이어진 10분 자유발언에서 전종규 의원은 "공공디자인을 도시정책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시는 공공디자인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도시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전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1조원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중앙당이 '성폭력 2차가해' 인정했는데…충북도당은 '면죄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가 성폭력 2차 가해자로 인정한 당원에게 징계를 내려달라'는 피해자 청원을 민주당 충북도당이 기각했다. 피해자는 기각 결정은 물론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