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장애예술인의 창작물을 소개하고 작품 구매와 대여, 전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판로지원행사 ‘모두예술상점’을 개최한다. ‘모두예술상점’은 장애예술인의 창작물을 전시장 안에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관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상점형 전시 행사다. 회화, 일러스트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기획 전시 「골목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동현, 유광식 작가가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인천의 시장과 원도심, 골목의 풍경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조명
예천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모집한 어린이 동반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천지역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충남 보령시는 6월 30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지역 창작단체 ‘공기해열ㅁ’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산조형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임용빈, 오종원, 이병민, 라인 총 4인의 작가가 회화, 디자인, 설치 등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인다. 창작단체 ‘공기해열ㅁ’은 별도의 전시 테마를 정하지 않고 2년마다 창작과 전시 자체를 목적으로 모이는 단체다. 조각 전공자가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 전공자가 조각을 만드는 등 기존 장르의 제한과 편견을 과감히 허무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민예총 전통미술위원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충북 전통민화 전시 및 체험 ‘추억 속 풍경을 소환하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작가 40여명이 참여해 전통 민화 작품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민화 등 총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통문양을 접목한 우리 민화를 찻잔받침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충북민예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1주전
‘2026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열린다.인천시는 26~28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전통시장 상품전시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행사로 인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올해 행사에는 4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9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상품 전시·판매와 함께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 홍보, 문화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제주 여성들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전통 관모 공예의 미학을 조명하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관모제작소 전시 ‘作: 행하다. 일하다. 창작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주 여성들의 반복된 노동과 인내 속에서 발전해 온 관모 제작 기술에 주목한다. 생계의 수단이었던 전통 기술이 오늘날에는 무형유산 전승의 대상으로 변화해, 사라짐과 이어짐의 경계에서 현재진행형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전시에서는 갓의 차양 부분인 ‘고분양
자율주행·UAM·AI시티 기술 전시, 81개 기관·409개 부스 역대 ‘최대 규모’현대차·KAI 등 참여… 국민 체험형 전시·전문가 특강·투자상담회 등 ‘풍성’ 자율주행·UAM·인공지능 시티 등 미래 기술이 한자리,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오는 24일 개막, 3일간 대장정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자율주행·우주항공·스마트건설·AI 시티 등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대전은 6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혁신성장센터에서 진천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생거진천 볼빨간체리’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 중인 체리 실증포 품종과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체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진천 체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실증포에서 재배 중인 버건디펄 등 4개 품종과 체리 연구회원들이 생산한 홍수봉 등 8개 품종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품종별 체리의 색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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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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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정권 침해 사건, 하루가 급한데 민주당은 또 개헌 카드
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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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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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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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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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 의결
‘26.7.1. 개최된 제12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이 의결되었다.금번 규정 개정은 신용회복위원회 신속채무조정 중인 채권의 매각을 제한해 성실 상환중인 채무자가 채권매각으로 인한 불측의 불이익을 입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금융권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그간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매입추심대부업체 등 타기관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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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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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 합리적 조정 방안 의결
’26.7.1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1. 추진배경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적 금융거래의 방식으로 해야 하나, 예외적으로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에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하다. 다만, 최근 청년미래적금 출시에 따른 특별중도해지 업무 처리, 채무조정 지원, 지방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지방은행 공동대출 확대 등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대면업무는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에 관한 원칙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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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보다 군정! 다시 군민과 함께! 달성군수, 직원 조회로 민선9기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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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는 7월 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달성군수 취임기념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별도의 취임식 행사 대신 직원 정례조회 형식의 간소한 취임식을 개최하며,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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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 연구센터와 ‘AI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증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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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모델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기술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