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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5.3% 늘어난 1420억원이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에코앤드림은 2024년 창사 이래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도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갔다.에코앤드림은 올해 △리튬·망간·리치 △고전압 미드니켈 △하이니켈 등 다양한 전구체 라인업을 갖춘다는 전략이다.특히 리튬·망간·철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청주 오창 R&D센터에 관련 설비를 구축 중이다.이차전기 전구체 수출 지역도 북미 지역에 이어
김만식 기자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방문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19억5841만2396원으로 전년 대비 35.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억8396만1477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에코앤드림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판매 증가로 매출이 확대됐지만,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3억3935만6591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투자세액공제 증가 효과 반영과 이연법인세자산 평가에 따른 감소
2차전지용 하이니켈 전구체 생산 기업 에코프로머티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출액 1152억3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45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95억45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08억4400만원이었다. 2024년 4분기에도 당기순손실 56억37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 매출액은 3925억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방문했다.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 2·4리, 연동면 송용 2리 등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물품지원 등에 총 1,15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SK트리켐㈜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 요청사항 등을 들었다.이어 연구개발 및 제조 시설, 직원 복지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27일 방문했다. 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 2·4리, 연동면 송용 2리 등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물품지원 등에 총 1150만원 상당을 지원한 기업이다. SK트리켐㈜은 2024년 11월 시와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SK트리켐㈜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하이니켈 전구체 및 양극재 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기업인 충북 충주의 재세능원이 지난 6일 LG화학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업계 및 언론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16일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의 한국 자회사인 재세능원이 청구한 양극재 핵심 특허무효 심판에서 승소하고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연간 7만t 규모의 재세능원 국내 사업은 사실상 중단돼 국내외 양극재 공급망에 파장이 예상된다.이같은 판단에 대해 재세능원은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중국 니켈 확보 나섰다 6년만에 중국 후베이성 징먼과 우한 GEM 사업장 방문 ‘제련-전구체-양극재-배터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구축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6년만에 중국 핵심 협력사인 거린메이를 직접 방문해 니켈 확보에 나섰다. 이 창업주의 이번 중국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인도네시아-헝가리 전략의 핵심 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6~7일 중국 후베이성 징먼과 우한에 위치한 GEM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보는 인도
국내 가성소다·인산염 전문기업 ㈜영진이 재활용 원료 기반 이차전지용 인산계 배터리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영진은 1960년대부터 약 57년간 인산염 제조업체로 운영돼 왔으며, 식품용·전자용·공업용 인산염 전반에 걸친 합성 공정과 폐수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이차전지용 인산철 전구체 개발을 진행해왔다.영진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인산철 제조 관련 특허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료 활용 방식의 다양성과 환경적 측면을 함께 고려한 공정을 구축했다. 파일럿 설비
에코앤드림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신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은 기존 주력 전구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함께 신규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에코앤드림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전구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에너지 밀도 제품군인 LMR 및 HVM 전구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을 아우르는 전구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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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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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