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마다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의 요구조건들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더 구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이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 이런 뼈대의 내용을 변형한 질문들이 많다.다음에 언급된 항목만 제대로 알고 대답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요구하는 항목의 의미와 개인이 생각하는 의미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구직자가 그러한 구인자의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따로국밥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일방적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학년도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총 2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전·현직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서 실전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1일차 :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및 1:1 개별 첨삭 지도, 2일차 : 직무·인성·PT·토론 면접 진행 및 실무자 밀착 피드백, 3일차 총평 진행과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5일 2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진로특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졸 취업 시장의 변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서는 △지역 내 산업체 채용 트렌드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직장 내 기본 예절 및 태도 등 실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
‘2026 청주채용박람회’가 14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AI로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매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반도체,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정보와 취업전략을 안내하고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이 운영됐다.취업 서포트관에서는 직무 컨설팅과 취업매칭 컨설팅, 이미지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이 이뤄졌다.시 관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12개 직업계고등학교 95학급 학생 1천70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참여형 취업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채용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전 준비 방법을 제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로 취업 설계 전문 강사가 ▲나만의 강점을 담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완성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최신 채용 시장 정보 검색법 등을 설명하며 취업 준비를 돕는다.또 정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5월 학생·학부모 온라인 진로 특강을 오는 12일과 14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교급별 발달 단계와 시기별 교육 현안을 고려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주제로 마련했다.12일 특강은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사회과학 분야 직업 세계 소개, 중학생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을 목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제공, 고등학생 수시·정시 등 전형 유형별 준비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14일에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로 대화법 등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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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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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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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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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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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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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한국폴리텍대학, 인공지능 전환 시대 이끌 청년 인재 키운다
광명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비트교육센터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AI/AX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주도하는 '2026년 4차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이다.최근 산업계 화두인 챗지피티,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코드/로우코드 툴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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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탐지 ‘전자코’ 신속 도입 위해 산·학·연과 맞손
관세청은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8일 산·학·연·관 합동으로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활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세청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개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일명 ‘전자코’로 불리는 후각센서는 사람 및 탐지견의 후각 원리에 착안해 개발된 전자 장치로, 공기 중 미세 입자를 분석해 화학 물질을 감지·식별하고 데이터로 변환한다. 해당 기술을 마약 탐지에 도입하면 대상물을 직접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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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청도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방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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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마약 ZERO존’ 관세청·법무부 마약 차단 협력 본격화
관세청은 최근 교정시설 안으로 ‘우표 마약’을 반입하려고 시도하는 등 그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마약류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엄정한 수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무부와 합동으로 수도권 대표 교정시설인 수원구치소에서 마약류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평택세관의 전문 핸들러 및 마약탐지견과 수원구치소 특별사법경찰관이 함께 투입되었다. 점검팀은 마약 반입 우려가 있는 보관품 창고, 신입 수용자 대기실, 우편·택배물 보관소는 물론 도서·의약품 보관처까지 정밀하게 수색했다.특히 육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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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무산 위기...누구 탓인가"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