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17일 서울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안병화 경영혁신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김동혁 나눔기획팀장이 참석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재정공제회 임직원 20명은 용산빵나눔터에서 제빵봉사활동에 참여해 양파치즈롤
울산 중부경찰서와 성안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 가정 청소년 4명의 생계비 및 학습지원금으로 쓰일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중부뉴스통신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110가구를 방문해 ‘행복한 추석 명절 꾸러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7일 기후위기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추진하는 ‘기후위기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정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
울산항만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곳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항만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된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300세대의 추석 명절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
우미건설이 전주 지역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우미건설은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와 전주시 조지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람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에 신속하게 생계비와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 등으로, 재단 배분심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31일 대송동 관내 위기가정 2가구를 돕기 위한 긴급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중국건설은행과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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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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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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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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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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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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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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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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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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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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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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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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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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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