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협력사의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자력 품질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원전 생태계 전반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시 한국표준협회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약 30개 협력사 품질부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원자력 품질보증 관련 심화 내용과 일반규격품검증, 주요 품질 지적사항 등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한수원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기존 8시간 과정
한수원노동조합이 월성원전 계속운전과 원자력 산업 구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전 생태계 유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노동조합 역할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 한화리조트 연오랑홀에서 ‘제26년차 정기 대의원대회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자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의원과 노동조합 간부,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 노동조합 역할
한국전력기술이 원자력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자체 개발한 AI 서비스 ‘NEXA 2.5’를 기반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혁신과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AI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AI혁신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기술을 통해 산업
한국수자원공사가 한전KPS와 해외 물·에너지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했다.한전KPS는 발전·송전설비 진단 및 정비, 원자력 설비 안전성 검사, 해외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협약 내용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해외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을 위한 공동 대응, 수자원·발전설비의 운영·정비·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 대상은 미국 현지의 수력발전 시장에 대한 투자
관련 부처와 협력 원자력 분야 축적된 핵심기술·산업역량 토대‘초 혁신성장’·‘국민 안심’·‘융합 확산’·‘기반 강화’ 분야 중장기 비전 제시 정부가 대한민국의 원자력 최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가 중장기 전략을 연내 마련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송 H 호텔 세종시티에서 ‘제7차 원자력 진흥 종합계획’ 수립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국제 에너지 시장 선점을 통해 ‘세계 원자력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원자력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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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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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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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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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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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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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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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전북지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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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기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이번에도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더 늘었다"며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윤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특검을 이야기하는데 특검을 하게 되면 수십 일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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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분야 R&D 투자 확대가 수입 공세 극복 열쇠
낙농 연구예산, 전체 농식품 R&D의 0.4% 수준…지원 확대 절실 수입 유제품 공세에 대응해 품질·신뢰·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낙농분야 연구개발 투자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은 음용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해 있다. 흰우유 소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최근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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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