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를 영입하며 폐암 조기진단과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부터 권역 전문센터 협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호흡기 진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국립암센터 호흡기내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인천 북부권 중증 응급의료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환자 중심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가 구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시에 따르면 전날 보건복지부는 ‘2026~2029년 권역응급
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선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
장원영 신임 제주대학교병원장이 지난 15일 대학병원 대강당에서 취임했다.장 원장은 취임사에서 “제주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을 넘어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시키겠다”며 “제주도민들이 응급질환과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제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좋은 병원은 단순 치료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터를 잡고 살아가게 하는 필수 시설”이라며 “제주대학교병원이 그 역할을 해냄으로써 제주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고, 나이 들어서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경상북도가 북부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청정 자연자본을 결합한 ‘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청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 시·군 협력 ‘허브 앤 스포크’ 상생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원료-분석-소재화-제품화-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완결형 가치사슬을 완성했다. 총 사업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세종시가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차 민간 보급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전기승용차 173대, 전기화물차 26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등 총 201대, 총 18억원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806대를 보급했다. 신청은 오는 20일 전기승용차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전기화물차, 오는 28일 어린이통학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