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토양 산도와 염분 수준은 작물 생육에 큰 문제가 없는 반면, 유기물 함량은 부족하고 비료 성분인 인산은 과다 축적된 것으로 나타...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탁월·우수·양호·미흡·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SVI 측정 참여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탁월·우수·양호·미흡·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SVI 측정
경북 경주시 토함산에 자리한 불국사 대웅전이 해체 수리 수순을 밟는다. 건물 주요 구조 부재에서 파손과 처짐이 확인되고, 천장 구조물이 떨어지는 등 훼손이 누적됐다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최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2025년 중점 관리 대상 문화유산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했다.연구원은 2015년부터 국보·보물 등 주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매년 20∼30건을 선정해 구조 안전, 보존과학, 생물 피해 등을 점검한다. 평가 등급은 ‘양호’부터 ‘긴급 조치’까지 여
충남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서 합동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천안서북소방서, 동남소방서와 함께 등록된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화재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35개소 중 28개소가 양호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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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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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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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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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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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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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혁신원팀 "오영훈 도정 실패 원인 불통과 독선... 범도민 정책 연대 시작할 것"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3지방 선거에서 현직 국회의원 간 후보 단일화 노력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송재호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장은 24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위성곤 의원 간 후보 단일화는 경선 전날까지 추진하겠다"며 후보 단일화에 대한 구상이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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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미세먼지 대응 3월부터 도심도로 살수차량 운행
제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살수차량을 본격 운행한다.이에 앞서 살수차량 운영을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종 선발자는 3월 1일부터 살수차량 운행에 투입된다.이번 살수차량 운영은 봄·가을철 도로 위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으로 상승하는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살수차량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도로 청소차와 협업하여 제주시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제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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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다음달 7일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문대림 국회의원이 다음달 7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의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소외 없는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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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해상풍력,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로 운영한다
국내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중 최대 규모이자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수익 공유모델로 본격 운영된다.제주시는 24일 현원돈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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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통합 보류에 국민의힘 내홍… 지도부·대구 중진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발단은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대해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 갈등과 야당 내부 갈등까지 부추기는 이간계”라고 반박했다.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추 위원장, 박지원 의원 등을 거론하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두고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