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이른 시간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부터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권순기 경
충남 천안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정책을 논의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시민이 시장을 직접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정책 소통 모델인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사업자, 학생 누구나 참여해 복지와 교통,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천안시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아침 시장실은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소통 모델이다. 천안시민, 관내 직장인·사업자·학생 등 누구나 복지·교통·경제·문화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우편,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장상과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9시간전
김천예술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함께하는 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등굣길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흡연 예방,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미래의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형형색색의 무지개 아치와 레드카펫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7℃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피서객과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에는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런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31일은 아침 최저기온 25℃, 낮 최고기온 37℃가 예상된다.이어 8월 첫 주말인 1~2일도 아침 최저기온 26℃, 낮 최고기온 37℃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3~7℃
지난 22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울산은 이번 주말에도 낮에는 35℃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24일과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5℃까지 오르겠고 오는 26일도 아침 최저기온 25℃, 낮 최고기온 3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2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된 울산은 이번 주말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5℃ 안팎까지 치솟겠다. 또 밤에도 기온이 25℃
울산·부산·경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4℃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요일인 9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됐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 이상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7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6℃, 낮 최고기온은 34℃로 예보됐다. 8일에도 아침 최저 26℃, 낮 최고 33℃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밤 10시부터 24일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한동안 비다운 비를 보기 어려웠던 울산에 광복절 연휴를 전후해 모처럼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연휴 첫날인 광복절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부터 대체공휴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울산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기온은 아침 최저 23℃, 낮 최고 32℃로 평년보다 낮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복절이자 연휴 첫 날인 15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
광복절인 15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최근 지속된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돼 연휴 기간 외출과 해안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16일은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4~30도, 17일은 최저 21~25도, 최고 27~31도로 예상된다.15일 낮까지는 수도권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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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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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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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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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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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핵무기 57개 보유”...국내 안보라인 진위파악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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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황에 대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밝혀 국내 정치권과 안보라인이 진위 파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미가 북한의 핵 개발 현황 관련 정보를 기밀로 관리하는 상황에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관련 수치를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잘 지내고 있다. 그는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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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수업 관련 정책간담회...손근호 시의원, 지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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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예산 부족과 환경 변화로 위축 위기에 놓인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손 부의장은 2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와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와 함께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일 1차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산 감축에 따른 예술수업 시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축소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박탈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