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오후 제주시 연북변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께 약속하는 '제주 사회 3대 대전환'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직접 그린 '대한민국의 설계자'였다"며 △산업의 심장 전환 △소득 지도의 전환 △삶의 품격 전환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관광과 농업이라는 거대한 두 기둥에 'AI와 첨단산업'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며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유치하고 국가 AI 데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원성현 예비후보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이날 원 예비후보는 농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조례제정'과 '국제수준 친환경 파크골프장 조성'계획 등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그는 “말이 아니,실행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윤영 KT 신임 대표는 31일 취임 일성으로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KT 구성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KT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금 명확히 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취임식 대신 서신으로 첫인사를 드린다"며 "말의 형식보다는 속도와 실행으로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박 대표는 향후 경영 방향의 두
포스코홀딩스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
3주전
인천 지역의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 시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뽑은 '인천 환경정책'이 정치권에 공식 전달됐다.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31일 오전 10시 인천YWCA 강당에서 ‘환경 정책, 정당의 공약과 실행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 정책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당과 후보자에게 공식 제안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위는 2025년 9월 구성돼 11월 온라인 정책을 공모했다. 올 1월에는 공모
하나증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고,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도 공유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하나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부산 수정동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도 부산'을 기치로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해양수산부 청사는 전재수 의원이 해수부 장관 취임 5개월 만에 부산 이전을 완결지은 곳으로 이번 출마선언 장소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한 사람'이라는 전 의원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전재수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소멸하는 부산의 위기를 진단하고 ▶균형·비전·실행의 부재를 위기의 원인으로 짚으며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을 완성해 부산을 살리겠다는 비전을 제시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직후 도청 탐라홀에서 회의를 열고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의 후속 대응 방안 마련에 즉각 착수했다.이날 회의는 오영훈 지사 주재로 부지사·실국단본부장 등 44명이 참석했다.오 지사는 “각 부처 장관 발표 내용을 통해 민선 8기 도정이 기획하고 설계했던 일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정되고 확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이제 실행으로, 성과로 전환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이어 “정부에서 발표한 정책이 실행된다면 제주가 어떤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부산시가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기본계획을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고시했다. 대상은 해운대 신시가지와 화명·금곡 신도시 등 총 570만㎡다. 수도권 중심으로 전개되던 신도시 재정비 흐름이 비수도권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분명한 의미가 있다.그러나 정책의 가치는 '전국 최초'라는 이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대규모 도시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 출발의 상징성이 아무리 커도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정책은 구호에 머문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기대를 키우는 수사가 아니라, 실현 가능성을 따지는 냉정한 점검이
충남 청양군 전상욱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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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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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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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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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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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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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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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양극화… 지역 대표 ‘교육 생활권’ 노려라
1시간전
다양한 학군이 가깝고 지역 유명 학원가와 접근성이 뛰어난 ‘교육 생활권’이 주목받고 있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작년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총액은 27조 5,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1조 7,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사교육을 받지 않음’이라고 답한 학생의 비율이 전체의 24.3%로 4.3%P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사교육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졌다. 지난해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을 구간별로 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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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조직 신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해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 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이번 조치는 지난 4월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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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 WIS 2026서 ‘AI CAD’와 스마트팩토리 NexPOM 공개
AI 기반 캐드 엔진과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위즈코어가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월드IT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미래를 바꿀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WIS는 글로벌 IT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장이다. 위즈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설계·엔지니어링과 제조 운영 단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I 자율제조 모델’을 등판시킨다.■ 설계·엔지니어링: 외산 의존 탈피와 설계 주권 확보위즈코어의 CAD 라인업 선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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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 수익 지역으로…남동발전, 상생 선순환 모델 확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협력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로 흘러가는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남동발전이 성과공유제 기반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며 ‘상생 선순환’ 모델을 구체화했다.남동발전은 최근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와 함께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남동발전이 추진해온 ‘성과공유제 기반 상생협력 모델’에서 비롯됐다.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 수익 일부를 사회적경제 기업에 재투자하는 구조다.기업 성장의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