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공급한다.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공급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동탄2신도시 단독주택용지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최근 서울 동작구에서 공급된 주요 단지들도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8억~30억 원 수준에 책정됐다. 이에 서울 고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수도권 신도시로 넓어지는 분위기다.이처럼 서울의 아파트 한 채 분양가가 대폭 치솟으면서 일반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서울 강남3구가 아닌 지역에서 조차 분양가가 30억원이면 가격 안정성이 확보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수도권 신도시 등으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미래가치의 확장성이 높은 신도시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검단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오는 7월 1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 물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인근 '옆세권' 지역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동탄과 광교, 하남 등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경기 남부 신규 분양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1월 0.47%, 2월 0.44%, 3월 0.54%, 4월 0.58% 등 매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2월 상승
정부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망 추진 현황 점검에 나섰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용석 위원장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어제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설계 중인 경기도 고양은평선 노선과 차량기지 예정부지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고양창릉지구는 서북부 수도권을 이끌어갈 중요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다.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9만㎡ 규모로 조성되며 약 3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이날 김 위원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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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는 인천인천은 지금 거대한 공사 현장이다. 원도심, 신도시 구분할 것 없이 도시 곳곳이 '정비'와 '개발'의 언어로 채워져 있다. 통계만 보면 주거환경은 개선되고 기반시설은 현대화되어 도시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용적률과 수익률 중심으로 질서와 규제 속에서 비슷한 형태의 아파트, 유사한 입면과 재료, 반복되는 스카이라인을 만들었다. 인천은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인천인지 다른 도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노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은 분명 필요하다. 문제는 정비구역이 지정되는 순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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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선 9기 인천시장 당선인이 타운홀 미팅을 열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박찬대 당선인은 20일 오전 9시 30분~11시 송도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인천을 듣다, 미래를 잇다’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답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재개발,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교육 및 돌봄 확대, 아이들 등하교길 안전, 신도시 교통 대책, 투자유치 확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당선인의 해법은 무엇인지 묻는 등 자유롭게 토론했다.또 인터넷을 통해 사전
수도권 남부 주거시장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핵심 지역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택지지구를 넘어 산업·주거·상업·행정 기능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신도시 구조를 갖췄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배후 수요가 도시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고덕면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로, 주거와 업무·교육·상업시설을 함께 배치한 계획도시다. 산업 기능에 치우친 도시가 아니라 실제 거주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권 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
신도시에서 집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요소 중 하나는 생활 편의성이다. 신도시 자체가 넓게 조성되는 만큼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거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개발 기대감보다 현재 누릴 수 있는 생활환경과 이동 편의성, 향후 생활권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가 늘어나는 분위기다.실제로 대규모 신도시에서는 중심 상권과 교통·교육시설 접근성, 생활 인프라 조성 속도 등에 따라 생활권별 선호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기존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향후 행정·문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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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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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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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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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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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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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발족, 민관이 수입농산물 관리에 머리를 맞대다
관세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29일 오후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농업인 및 소비자 협회·단체, 유관기관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협의체 구성은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20개의 긴급실행과제 중 하나로 제안되었다.협의체를 통해 관계 부처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은 앞으로 1년간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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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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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벗은 세니젠 …독보적 분자진단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전환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관리종목 해제로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쌋어내면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지난 3월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 종목에서 이날 공식 해제됐다. 지난달 대규모 자본 확충과 함께 주가 회복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세니젠은 과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니젠은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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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쾌거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통합성과 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표창은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재활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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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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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인사발령 【승진】 □ 6급 △행정지원과 이상근 □ 7급 △문화교육과 안소정 △문화교육과 이희수 △복지정책과 변현진 △생활보장과 복다혜 △환경과 정진배 △도시디자인과 김채린 □ 8급 △안전총괄과 김태용 △회계정보과 이무수 △복지정책과 오해인 △생활보장과 최민아 △성내1동 성지영 【직무대리】 □ 6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