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1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의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단속 건수는 총 493건으로 이중 고발 114건, 행정지도 37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읍·면지역에서 74.8%로 가장 많았고, 건축물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59.6%로 가장 많았다. 불법 숙박영업은 주로 숙박업 영업신고가 불가한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투숙객을 모집해 침구류, 수건,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일부 업소에서는 단속망을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5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1개월전
전북특별자치도가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한층 강화한다. 전북도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497개소에서 54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적정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충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8일‘2026년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전패키지 및 성장패키지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도와 충남신보가 함께 충청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 생활업종 창업·사업확장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 컨설팅, 체험단 등 경영지도와 지원금(최대 1000만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진주소방서는 최근 경남 도내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업소를 상대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품을 가로채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최근 진주의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 소방서를 사칭하며 점검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연락을 취한 뒤, “소방법이 개정되어 반드시 특정 소방물품을 구입해야 한다”고 속여 영업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분할 송금을 유도해 금전적 피해를 입힌 사례가 발생하였다.또한, 경남 도내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및 숙박업 리튬이온 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비치
합천군은 3월 1일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하여 발행한다.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3종으로 발행하여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봉산면 벚꽃음악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숙박업, 요식업 및 카페 대표자들 30여명과 함께하는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위생, 안전, 친절 서비스를 점검하고, 최근 일부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된 사례를 공유하여 봉산면만의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타지역 축제에서 SNS를 통해 확산된 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방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현안을 분석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28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호에는 △2026년도 국세 및 지방세 수입 전망 △국고보조금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영향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한계와 과제 △지방세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숙박업 현황과 정책 제언 등이 담겼다.2026년은 내수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가 기대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감소하는 등 세입 구조의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세입 기반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관광사업체가 기획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지원하는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관광 관련 등록 사업체로 관광지업, 숙박업, 외식업, 해양레저업, 렌트카업 등이며, 마을 단위 행사 주관 조직도 신청할 수 있다. 여행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문화행사비, 이벤트 홍보비로 구분된다. 문화행사비는 공연, 전시·공간연출, 체험프로그램, 프로그램 개발형 등 관광객 참여형 행사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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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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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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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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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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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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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민원제기 땐 법적 처벌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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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지지'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노영민·신용한 진실게임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사흘 앞두고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간 송기섭 전 진천군수 후보 지지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는 등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기섭 전 군수는 충북을 위해 잘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덕담을 했을 뿐 특정 후보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노 후보는 “최근 송 후보와 두 차례 통화를 했고 결국 하늘이 도울 것이라며 저를 격려했다”며 “신 후보에게도 같은 차원의 응원을 한 것인데 이를 지지로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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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국회의원, 대전시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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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 장철민 국회의원이 31일 대전시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경선 활동에 나섰다. 장 의원은 이날 “2024년 총선 당시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전 지역구 승리를 이끌었지만 서구와 유성구 등에서는 시민들과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서부권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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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 5개 시·군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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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공식 오픈…글로벌 콘텐츠 허브 도약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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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인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가 31일 공식 오픈했다.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문화콘텐츠 허브로 새롭게 리뉴얼한 공간이다. 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영상관, 오픈스튜디오 등 시민복합문화공간을 두루 갖췄다. 천혜의 자연 무대인 순천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