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3개월간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오는 14일 경찰로 돌아간다.13일 경찰에 따르면 백 경정 등 경찰 수사관 5명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13일 노동계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등에 따르면 통영지청 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압수수색에는 통영지청 등 수사관 30여 명
5시간전
대구고검 소속 김지윤 수사관이 ‘2025 따뜻한 검찰인’에 선정됐다.1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김 수사관은 지난해 3월 28일 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한 후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당시 할머니는 교통사고 충격으로 의식이 저하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통일교·신천지 정교 유착 의혹' 수사를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특검 수사 범위와 마찬가지로 신천지가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합수본에는 검찰에서 검사 10명과 수사관 15명, 경찰에선 22명을 파견한다.본부장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임명됐고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맡는다.특정 종교와 정치권의 검은 유착 관계,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그러나 진작부터 통일교 특검을
쿠팡 퇴직금 미지급과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3일 쿠팡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무실과 서울 강남역 인근 ‘비밀사무실’로 알려진 곳에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퇴직금 미지급 및 수사 외압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쿠팡CFS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로, 퇴직금 지급 규정 변경의 실무 주체로 지목돼 왔다.특검은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 엄성환 쿠팡CFS 인사부문 대표이사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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