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제주유산마을미래가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핵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제주의 자연유산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고자 기획된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신청이 마감됐다.모집 결과, 56개국에서 총 203명이 지원하며 제주 자연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중 선발된 26개국 30명의 참가자들은 제주의 화산 지형과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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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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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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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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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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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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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임용후보자 홍기남 사퇴
오는 10일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를 앞두고 홍기남 교수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홍 교수는 1일 사퇴의 변을 통해 “충북대는 국가거점 국립대로서의 위상과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학교를 하루 빨리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이 전환기에 학교를 안정시키고 충북대의 미래를 여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현 국면을 깊이 숙고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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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정무라인 일부 구성 … 남은 4자리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향후 4년 정무활동을 보좌할 별정직 비서진 구성에 관심이 집중.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의 별정직 공무원 정원은 7명.현재 내정된 정무라인은 선거캠프에 이어 현재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변우열 전 정무수석비서관이 이번 임기에도 임용될 예정.변 전 비서관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활동을 접으려 했지만, 윤 교육감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들여 이번 임기에도 비서관직을 수행하기로 했다는 전언.이와 함께 김충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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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전환·민생 실용' … 민선9기 신용한號 출범
제37대 신용한 충북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신임 신 지사는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지사직 인수위와 자문위원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신 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도정의 새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선포와 함께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도정 목표를 밝혔다.신 지사는 취임사에서 “지금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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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성 청주시의장 선출 … 첫 여성 의장 탄생
충북 청주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청주시의회는 1일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의원을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투표에서 임 의장은 재적의원 45명 중 42표를 얻어 당선됐다.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4대 시의회는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뜻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이 선출됐다.시의회는 오는 3일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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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 거부 … 아파트 건설현장 ‘셧다운’
속보=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청주지부가 1일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하면서 충청권 일부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충청권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 이날 청주시 내 아파트 건설 현장 마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레미콘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콘크리트 타설부터 후속 공정이 도미노처럼 밀리고 있다. 건설업계는 공기 지연과 인건비 손실이라는 이중고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콘크리트는 제조 직후 굳기 전에 현장에 타설해야 하므로 레미콘 차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