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비롯한 서해안 일대에 저수온 위기 경보가 발령돼 해수부와 지자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해양수산부는 14일 낮 12시부로 저수온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이날 오전 10시 인천 연안과 충남 가로림만·천수만, 전남 함평만·득량만·가막만 등
"전북 군산을 서해안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9일 오전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장은 이날 기지회견에서 "지금 군산의 정치권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등과 맞물려 사분오열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경제는 바닥을 치고 상권은 얼어붙고 산업은 정체되면서 청년
LS그룹은 송전부터 변전, 배전까지 전력 인프라 전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LS그룹은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까지 수행하는 턴키 솔루션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LS일렉트릭은 초고전압 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기술력을 앞세워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LS의 전력 인프라 기술은 정부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실현의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LS는 제주에서 전남까지 HVDC 해저케이블 시공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이재 의원은 26일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 신항만의 제8대 기항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은 2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급
서해안 대부분의 도서 지역은 주로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영 말 목장이 있었다. 백령도의 경우는 어떨까? 현재 이 섬의 경우 잔대동을 포함하여 서북쪽의 넓은 지역에 존재하고 있었음이 자료나 주민의 전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성'이라는 지명, 신·구목장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11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양 전 지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제 손으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민선 7기 시절 자신의 성과를 언급하며 “검증된 행정 경륜이야말로 통합특별시 성공의 열쇠”라며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양 전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광역급행철도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 충남 서해안 신재생에너지와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해 지역을 세계적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한다는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HVDC 풀 라인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특화 신제품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 고
충남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
충남 아산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는 제24차 학술대회를 열고 ‘마한과 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을 주제로 아산의 고대사적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다. 학술대회는 마한과 백제시대를 관통해 아산이 지녔던 정치·군사·교통·문화적 역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대 한반도에서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아산의 위상을 학술적으로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학술대회에서는 모두 다섯 편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발표에서는 곡교천 유역과 아산만, 연안 항로를 중심으로 고대 해양 환경을 분석하며,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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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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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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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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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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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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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해맑음센터·청소년디딤센터와 학폭 피해학생 치유 지원
울산시교육청은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협약은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시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해맑음센터는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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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울산 북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워치 및 모바일 어플을 활용해 24주 동안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신규 참여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해 건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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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너지고, 한국수력원자력 고졸 채용 4명 합격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2학년 학생 4명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제5차 신입사원 고졸 수준 채용 전형에서 전기·전자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형은 2025년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 중 2학년 1학기까지 성적 상위 30% 이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업 기초능력과 직무 수행 능력 검사, 토익, 심리 건강 진단 등 까다로운 필기 전형과 함께 관찰 면접을 포함한 다각도의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쳤다.울산에너지고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도 기업별 맞춤반을 운영해 필기와 면접 대비는 물론 직무 역량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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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기념관, 설 연휴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 운영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은 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앞 외솔마당에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15~18일에는 한글 단어를 활용한 전통 민화 문자도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밖에 외솔기념관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외솔 토요 배곧’도 설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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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중 간부와 언쟁한 해병대 병사 상관모욕 무죄
부대 구보 중 간부와 언쟁을 벌이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병대 병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14일 경북 포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구보 도중 중사 계급 반장과 말다툼을 하며 “그럼 반장님이 인솔해라” “간부로서의 자질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해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병들이 장거리 구보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간부가 계속 구령을 요구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