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영주호 일대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2026 영주댐 바로알기」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영주댐과 영주호의 가치와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서식지 다각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대규모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개체 방사를 넘어, 제주의 청정 생태 거점 마을 및 습지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서식지 복원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연구소는 자체 인공증식에 성공한 두점박이사슴벌레 320개체와 애기뿔소똥구리 120개체를 도내 생태 거점에 순차적으로 방사했다.방사는 9일 성산읍 수산리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생태관광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2일 5세 열매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제천 다람쥐 숲 체험’을 실시했다. 용두초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매월 학급별 계절 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초여름 숲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숲속에서 보리수 열매와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직접 따 먹으며 자연이 주는 맛과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버찌 열매를 먹은 후 씨앗을 멀리 뱉어 보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웃음꽃
3주전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6회 두드림페스티벌&뜰보리수축제’가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두드림생태학습관 및 세계평화의숲 내 잔디마당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두드림생태학습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숲·생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된 대표적인 생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세계평화의숲 군락지에서 뜰보리수 열매를 감상하는 ‘뜰보리수 축제’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 절기를 연계해 주민들이 숲의 정서와 가치를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제 당일에는 지역
충북 청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양서류생태문화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화동 맹꽁이생태문화관과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각각 진행된다.성화동 맹꽁이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8가족을 대상으로 ‘맹꽁이 여름 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7월 24∼25일 이틀간 열리는 캠프에서는 맹꽁이 생태 강의와 야간 탐사, ‘내 안의 등불’ 만들기 체험, 야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두꺼비 탄소
청정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생태법인 제도의 국제적 공론화가 이뤄진다.제주도는 오는 26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도정 세션인 ‘생태법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생태 평화’를 개최한다.이번 세션은 인간 중심의 기존 법 제도를 넘어 자연에 직접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연대와 협력 방안을 찾는다.특히 환경 분야 전문가이자
3주전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임직원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8일 서울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그린액션데이’를 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국립생태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생태 보전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에기평은 행사에 앞서 약 한 달간 폐우산과 플라스틱 병뚜껑, 사용하지 않는 에코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중인 ‘와우수풀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속에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운영 중인 「와우수풀링」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월악산국립공원과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가 협력해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월악산의 숲을 만끽하고, 보고, 기록하다.’를 주제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제천 한송초중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와우수풀링」은 미래세대들이 교실을 벗어나 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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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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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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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오픈 첫 날 분양상담 500명 돌파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하는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에 발 디딜 틈 없는 수요자들이 몰렸다.현장에서는 26일 오전 오픈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을 대기하는 긴 줄이 계속 이어졌다. 이에 따라 분양관계자들은 오후 7시까지 견본주택 관람시간을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27일과 28일에도 운영시간이 연장된다.견본주택 내부에서도 높은 관람열기가 이어졌다. 전용면적 84㎡를 보기 위한 수요자들이 가장 많았고, 115㎡와 123㎡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현장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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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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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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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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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 취임 첫날부터 현장 소통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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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제12대 청도군수가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취임식 직후 곧바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임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청도군은 ‘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군정 비전 아래 ▲혁신농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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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사이동조서 ■ 4급 전보 – 5명 △경제환경국장 김흥수 △복지정책국장 전현옥 △교육문화국장 류백렬 △의회사무국장 정영주 △맑은물사업본부장 김재완 ■ 5급 전보 및 직무대리 – 26명 △신성장산업과장 이상협 △새마을민원과장 안근상 △일자리경제과장 이광희 △교육도시과장 전향숙 △청년정책과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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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안전벨트 터질 수도"…포드·링컨 리콜, 수리는 내년에
포드·링컨의 일부 차종에서 주행 중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가지만, 실제 수리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3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1~2022년식 링컨 내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의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예기치 않게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결함 원인은 프리텐셔너 내부 화약이 고온 환경에 지속 노출될 경우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주행 중 갑자기 안전벨트가 강하게 당겨져 탑승자가 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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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을 공식화하고, 공약·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 이번 1호 결재는 지난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친 ‘민선 9기 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공약 사항을 신속히 행정계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