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 육아 준비 단계까지를 포함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부모·가족서비스의 하나로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를 중심으로 산전·산후 관리,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관련 교육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방식이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전문적 돌봄 능력을 단계별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로서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영덕군은 농·어
충남 금산군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에 돼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 출산뿐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사산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진료를 받고 신청해야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원의 본인
다인맘스케어는 지난 28일, 내부 평가를 통해 우수 관리사 선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관리사는 수도권 지역에서 근무 중인 이○은 관리사로, 2025년 12월 한 달간 출장 산후 마사지 현장에서 성실한 근무 태도와 우수한 서비스 성과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다인맘스케어는 우수 관리사로 선정된 이○은 관리사에게 상장과 함께 포상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업체 관계자는 “출장 산후 마사지는 산모의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케어가 이루어지는 만큼, 관리사의 책임감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특히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 부담이 몰리는 시기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 기반이 부족하면, 출산 이후의 시간이 ‘기쁨’보다 ‘버텨내는 시간’이 되는 경우도 많다.안동시는 2026년 복지정책의 출발점을 여기에 두고,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이어지는 공공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정된 생활 토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양육 초기 부담을 낮춘다. 산후 회복과 신생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난임 부부의 임신 준비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회복을 돕는다. 익산시는 올해도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
김만식 기자 =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특히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 부담
문음미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부터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기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중부뉴스통신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아이를 낳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더 막막했다.”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이 개인의 선택과 책임을 넘어선 지 오래다.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일과 육아의 병행, 노부모 돌봄까지 한 가정이 감당해야 할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다. 안동시가 2026년 복지정책의 핵심 키워드로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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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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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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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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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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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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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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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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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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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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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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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