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시지회가 23일부터 2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울산 지역문화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점차 사라져가는 울산의 골목과 마을, 생활문화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사진전에서 벗어나, 울산 사람들이 살아온 공간과 삶의 흔적, 지역의 역사와 생활 속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에는 회원 53명의 작품 53점을 선보인다.전태만 회장은 “이번 전시는 현재의 울산을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