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산림인접 마을 14곳에 비상소화장치를 신설하여 인근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조작훈련을 실시하고 점검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설치하는 초기 화재진압 설비로서 소화전, 소방호스, 관창, 보관함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소방서는 이번 비상소화장치 조작훈련을 비롯해 산불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 취약 지역 및 주요 대상 현장 확인 ▲유관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6일 김천소방서를 찾아 봄철 산불 예방 대책과 초기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어모면 덕마2리 비상소화장치 설치 현장을 방문해 장비 상태와 운영 매뉴얼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다루며 실전 사용법을 숙달하는 주민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마을주민 15명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5명이 참여해 비상소화장치 작동법을 시연하고,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장비 점검, 사용 시 안전수칙 교육,
구미소방서는 지난 18일 양호동 산림 인접 마을에서 본격적인 산불 취약 기간을 맞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소방차량 도착 전 마을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율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소화장치는 마을에 설치된 초기 화재 대응 장비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마을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예비 살수 작업과 병행하며 긴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
경북 칠곡지역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형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칠곡소방서는 11일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실습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파손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도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전 지역 소방용수시설 29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에는 지반 침하나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인해 소방용수시설의 누수, 균열, 동파 후 미작동 등 예상치 못한 파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파손된 시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7일 퇴직소방공무원의 소방안전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세이프가이드 제도를 활용해 전통시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세이프가이드 사업은 화재위험이 큰 지역내 전통시장 등에 퇴직소방공무원을 배치해 화재 안전 가이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안전 점검에 나선 세이프가이드는 △화재 취약 요인 제거를 위한 화재 예방 컨설팅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및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점검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계도 △상인과 방문객 대상
충북 음성소방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목조문화재 인근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불 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 및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점검 △마을 관계자 대상 산불 초기 대응 요령 및 화재안전 교육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상태 점검 등이다. 특
경주소방서가 문화재 밀집 지역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17일 경주 양동민속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점검 요령과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과 방수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목조건축과 문화재가 밀집한 민속마을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가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동부소방서 구좌의용소방대는 13일 관할 지역내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이번점검에서는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에 대한 이상유무 확인 및 동파 대비 배수상태, 오일주입, 소방용수 토출량 확인 등을 점검했다. 구좌의용소방대는 월 1회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 소방본부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도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1,258개소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 점검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비상소화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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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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