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이 지난 4일 제주도의원 정수 유지와 비례대표 확대를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제주 지역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회의 조속한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정의당 제주도당, 진보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 제주 진보 정당과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정치개혁제주행동은 5일 성명을 내고 "김한규 의원의 도의원 정수 유지, 비례대표 확대 추진 법안 발의를 환영한다"며 "국회는 이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김한
20시간전
기본소득당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후보로 김누리 제주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고 31일 밝혔다.제주시 이도2동 출신인 김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했다. 이어 한국스카우트 제주연맹 누림지역대 대장을 지냈다.김 후보는 변호사시험 응시자지위 확인과 관련, ‘오탈자 제도’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낸 당사자다.그는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내 5회만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이른바 ‘오탈자 제도’에 대해 임신과 출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늘리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돼 관심이다.김한규 국회의원은 제주도의원 정수를 그대로 존치하는 대신 비례대표를 기존 20%에서 25%으로 확대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비례대표를 확대하려는 분위기가 있고,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비례대표 확대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이에 앞서 제주 출신 정춘생 국회의원도 지난해 11월 현재의 제주도의원 정수를 유지하면서 비례대표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8명 전원이 지역구 출마를 택하면서 선거전이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부는 사실상 본선 채비에 들어간 반면, 일부는 당내 공천 경쟁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향후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4명 등 총 8명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두화, 양홍식, 이경심, 현지홍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강경문, 강하영, 원화자, 이남근 의원이 각각 지역구 도전에 나섰다. 출마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늘리는 법안이 발의됐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도의원 정수를 지금처럼 45명 이내, 비례대표를 기존 20%에서 25%로 확대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비례대표를 확대하려는 분위기가 있고,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비례대표 정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존 교육위원회가 다뤘던 안건, 회의록 등 일체의 사무와 자료를 향후 교육·학예 사무를 심사할 상임위원회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신청 경쟁률이 1대 1 안팎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5~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광역의원 경쟁률은 비례대표 포함 1.11대 1로 집계됐다.도의원은 31개 지역구에 총 37명이 접수했고 4명을 뽑는 비례대표엔 2명 만이 신청을 마쳤다. 청주시 제9선거구, 진천군 제2선거구엔 후보자 접수가 없었다. 두 선거구는 추가 공모 가능성이 크다.기초의원 경쟁률은 비례대표 포함 0.96대 1로 나타
고성군의회 현재 의원 정수는 11명입니다. 지역구 9명·비례대표 2명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기존 정수는 유지하면서 선거구를 4개에서 3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모집한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에 366명이 신청했다. 지역구 신청자는 302명, 비례대표 신청자는 64명이다.선거구가 가장 많은 창원에
국민의힘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6.3 지방선거에 내세울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후보자를 선발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 10명 중 극우 성향의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애초 행사...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지원자들이 다수 몰려 빈축을 산 국민의힘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청년 오디션'이 잡음 속에 진행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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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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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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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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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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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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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 30일 개최된 제 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설계 및 시공 턴키로 수주했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이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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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무제한 교통카드로 교통비 절감...J-패스 도입"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1일 도민들과 관광객의 교통비를 절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무제한 교통카드인 ‘J-패스’ 도입 정책을 발표했다.‘J-패스’는 제주도 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통합한 이용 데이터를 확보해 최적의 노선을 설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민형과 관광객형으로 구분한 수요 맞춤형 요금제를 운영하고, 이동 데이터를 확보해 교통정책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자동차와 렌터카 중심에서 대중교통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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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 을 후보 "제주4·3 역사 교육 강화할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에 즈음해 제주4·3의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의 비극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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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 추념식장 주변 극우단체 집회 허용...유족·단체 분노 폭발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오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엄수되는 가운데, 경찰이 4.3 역사를 왜곡·폄훼해 온 극우단체에 추념식장 주변 집회를 허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족과 도민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불과 이틀 전 제주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4·3 폄훼·왜곡에 대한 적극 대응과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강력한 책임 추궁을 천명했음에도, 왜곡된 주장을 펼쳐온 단체에 집회를 허가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키우고 있다.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평화공원